③
인슐린은 단백질이라 단위체가 아미노산(ㄱ 옳음), 126 mg/dL라는 진단 기준은 측정 표준 활용(ㄴ 옳음), mg/dL는 질량/부피로 유도량 단위(ㄷ 틀림) → 정답 ③.
핵심 개념
측정 표준은 측정값을 비교하고 판단하는 공통 기준이며, 여러 기본 단위를 조합한 단위는 유도량의 단위이다.
단서 따라가기
단백질 호르몬인 ㉠ 인슐린단백질은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으로 연결된 물질이므로 단위체가 아미노산이다 보기 ㄱ (옳음)
㉡ 공복 혈중 포도당 농도 126 mg/dL 이상이 진단 기준혈당을 기준이 되는 양과 비교해 수치와 단위로 나타내고,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측정 표준이 활용된 사례이다 보기 ㄴ (옳음)
mg/dL질량 단위(mg)를 부피 단위(dL)로 나눈 단위 → 기본량의 단위를 조합한 유도량의 단위 보기 ㄷ (틀림 — 유도량 단위)
정답 근거
보기 ㄱ: ㉠ 인슐린은 단백질 호르몬이므로 단위체는 아미노산이다. 보기 ㄴ: ㉡은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기준이 되는 양과 비교하여 수치와 단위로 나타낸 값을 공통의 진단 기준으로 쓰므로 측정 표준이 활용된 사례이다. 따라서 정답은 ③ ㄱ, ㄴ이다. (ㄷ은 mg/dL가 질량 단위를 부피 단위로 나눈 유도량의 단위이므로 틀리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진단 기준'을 의학적 판단으로만 보고, 측정 표준과는 관계없다고 여겨 ㄴ을 빼기 쉽다.
ㄱ은 옳지만, 혈당 수치를 공통 기준으로 쓰는 ㄴ도 옳은데 빠졌다.
②
함정 mg과 dL가 각각 질량과 부피라는 익숙한 단위라서 mg/dL도 기본량의 단위라고 착각하기 쉽다.
ㄷ은 mg/dL가 질량을 부피로 나눈 유도량의 단위이므로 틀리고, 옳은 ㄱ, ㄴ이 빠졌다.
④
함정 인슐린이 혈당(포도당)을 조절하므로 인슐린의 단위체도 포도당이라고 혼동하기 쉽다.
ㄴ은 옳지만, ㄷ은 mg/dL가 유도량의 단위여서 틀리고, 단백질의 단위체가 아미노산이라는 옳은 ㄱ이 빠졌다.
⑤
함정 mg 안에 기본 단위 g이 들어 있으니 mg/dL도 기본량의 단위라고 판단하기 쉽다.
ㄱ, ㄴ은 옳지만, ㄷ은 mg/dL가 질량과 부피 단위를 조합한 유도량의 단위이므로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일상(의료) 사례에서 측정 표준의 활용을 찾아내고, 단위의 구성으로 기본량과 유도량을 구분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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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대상이 어떤 물질·사례인지 확인한다 → 생명 물질은 단위체로, 측정 사례는 '공통 기준 비교' 여부로 판단한다 → 단위가 여러 단위의 조합인지 보고 기본량·유도량을 가린다
다음 문항 ·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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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표준측정값을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정한 공통의 기준이다. 언제 어디서나 같은 값을 얻을 수 있도록 길이의 표준은 지구 크기, 미터원기를 거쳐 현재 빛이 진공에서 일정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로 정하고, 시간의 표준은 세슘 원자에서 나오는 빛의 진동을 이용한 원자시계로 정한다.
유도량기본량을 곱하거나 나누는 등 조합하여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속력(길이÷시간), 부피(길이×길이×길이), 밀도(질량÷부피), 농도 등이 있으며, 단위도 기본 단위를 조합하여 m/s, m³, kg/m³처럼 나타낸다.
측정 표준 유도량 단백질 아미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