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RNA의 U와 짝을 이루는 ㉠은 아데닌(A)(ㄱ 틀림), Ⅱ는 번역으로 라이보솜에서 일어나고(ㄴ 옳음), (가)·(나)에 모두 있는 코돈 UCU가 △이므로 CUC는 □(ㄷ 틀림) → 정답 ②.
핵심 개념
유전정보는 DNA → RNA(전사) → 단백질(번역)로 전달되며, RNA의 연속된 염기 3개(코돈)가 아미노산 1개를 지정한다.
단서 따라가기
DNA 가닥의 G에는 RNA의 C가, ㉠에는 RNA의 U가 대응전사 때 RNA는 주형 DNA 가닥과 상보적으로 만들어지며, RNA의 U와 짝을 이루는 DNA 염기는 아데닌(A)이다 보기 ㄱ (틀림 — ㉠은 아데닌)
Ⅰ: DNA → RNA, Ⅱ: RNA → 단백질Ⅱ는 RNA의 코돈에 따라 아미노산을 연결하는 번역이며, 번역은 라이보솜에서 일어난다 보기 ㄴ (옳음)
(가) 코돈 CUC·UCU·CUC → 아미노산 △, □ / (나) 코돈 UUC·UCU·CCU → ○, ☆, △(가)와 (나)에 공통으로 있는 코돈은 UCU이고 공통 아미노산은 △이므로 UCU = △, (가)의 나머지 코돈 CUC = □이다 보기 ㄷ (틀림 — CUC는 □)
정답 근거
보기 ㄴ: Ⅰ은 DNA의 유전정보가 RNA로 옮겨지는 전사이고, Ⅱ는 RNA의 코돈에 따라 아미노산이 연결되어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번역이다. 번역은 세포질의 라이보솜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정답은 ②이다. (ㄱ은 RNA의 U와 상보적인 DNA 염기가 아데닌(A)이므로 틀리고, ㄷ은 (가)와 (나)에 공통인 코돈 UCU가 △를 지정하므로 (가)에만 있는 CUC는 □를 지정하여 틀리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RNA에 U가 있으니 DNA 쪽 짝도 '우라실의 DNA 버전'인 타이민(T)이라고 생각해, 상보적 염기 대신 같은 자리의 염기를 떠올리기 쉽다.
ㄱ은 RNA의 U와 짝을 이루는 ㉠이 아데닌(A)이므로 틀리고, 옳은 ㄴ이 빠졌다.
③
함정 (가)의 첫 코돈 CUC를 표 (가) 칸의 첫 기호 △와 순서대로 짝지어, '순서 없이 나타낸 것'이라는 조건을 놓치기 쉽다.
ㄱ은 ㉠이 아데닌이므로, ㄷ은 CUC가 □를 지정하므로 틀리고, 옳은 ㄴ이 빠졌다.
④
함정 CUC가 (가)에 두 번 나오므로 (나)에도 있는 △를 지정한다고 섣불리 연결하고, 공통 코돈 UCU를 확인하지 않기 쉽다.
ㄴ은 옳지만, ㄷ은 (가)·(나) 공통 코돈 UCU가 △이므로 CUC는 □를 지정하여 틀리다.
⑤
함정 DNA의 상보 염기 규칙과 코돈 대응을 모두 따지지 않고, 그림 속 기호를 대강 맞춰 보기를 모두 옳다고 고르기 쉽다.
ㄴ은 옳지만, ㄱ은 ㉠이 아데닌이므로, ㄷ은 CUC가 □를 지정하므로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전사·번역 그림에서 상보적 염기 관계로 가려진 염기를 찾고, 코돈과 아미노산 종류 표를 대조해 코돈이 지정하는 아미노산을 추론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DNA·RNA 염기의 대응(G–C, A–U)으로 가려진 염기를 정한다 → 화살표 방향으로 전사·번역을 구분한다 → RNA를 3개씩 끊어 코돈을 적고, 구간별 아미노산 종류 표와 대조해 공통 코돈부터 아미노산을 확정한다
다음 문항 · 16번
그림 (가)는 일반적인 화력 발전에서의 에너지 흐름을, (나)는 전기와 난방용 열 등을 함께 공급하는 열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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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념
유전 정보의 흐름세포에서 유전 정보가 DNA → RNA → 단백질의 순서로 전달되는 과정이다. 유전자는 DNA 중 특정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를 담은 부분으로, 유전자의 정보가 RNA로 전사된 뒤 라이보솜에서 단백질로 번역된다. 만들어진 단백질이 효소 등으로 작용하여 형질이 나타나고 생명 시스템이 유지된다.
코돈RNA에서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연속된 3개의 염기 조합으로, 유전 암호의 단위이다. 4종류의 염기로 4³ = 64가지 코돈을 만들 수 있어 약 20종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기에 충분하며, 하나의 아미노산을 여러 코돈이 지정하기도 한다.
전사 번역 코돈 라이보솜 상보적 염기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