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은 증발이라 해양의 에너지가 대기로 이동(ㄱ 옳음), ⓑ는 수온 약층이라 안정해 물질 교환이 어려움(ㄴ 틀림), 혼합층 ⓐ 두께는 강수 ㉡이 아니라 바람이 결정(ㄷ 틀림) → 정답 ①.
핵심 개념
물이 순환하며 증발·응결을 통해 해양의 에너지가 대기로 이동하고, 해수는 수온 분포에 따라 혼합층·수온 약층·심해층으로 나뉜다.
단서 따라가기
(가) 해양 → 대기(구름)로 올라가는 ㉠㉠은 증발이다. 물이 증발할 때 흡수한 열에너지가 수증기와 함께 대기로 옮겨지고 응결할 때 방출된다 → 해양의 에너지가 대기로 이동 보기 ㄱ (옳음)
(나) ⓑ: 깊어질수록 수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층ⓑ는 수온 약층이다. 위쪽이 따뜻하고 아래쪽이 차가워 매우 안정하므로 연직 운동이 거의 없다 → 위아래 물질 교환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보기 ㄴ (틀림 — 수온 약층은 안정)
(가) 대기 → 해양으로 내려오는 ㉡ / (나) ⓐ: 해수면 아래 수온이 일정한 층㉡은 강수, ⓐ는 혼합층이다. 혼합층은 바람이 해수를 섞어 만들어지므로 두께는 주로 바람의 세기로 결정된다 보기 ㄷ (틀림 — 바람이 결정)
정답 근거
보기 ㄱ: ㉠은 해양의 물이 대기로 올라가는 증발 과정이다. 증발과 응결 과정을 통해 해양의 에너지가 대기로 이동한다. 옳은 것은 ㄱ뿐이므로 정답은 ①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수온이 급격히 변하는 ⓑ를 '변화가 활발한 층'으로 보고, 물이 활발히 섞이는 층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ㄴ은 수온 약층(ⓑ)이 위로 갈수록 수온이 높아 매우 안정하므로 물질 교환이 잘 일어나지 않아 틀리고, 옳은 ㄱ이 빠졌다.
③
함정 비가 많이 내리면 해수면 근처에 물이 많이 쌓여 위층 ⓐ가 두꺼워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ㄱ은 옳지만, ㄷ은 혼합층(ⓐ)의 두께가 주로 바람의 세기로 결정되므로 틀리다.
④
함정 ⓐ와 ⓑ의 이름을 바꿔 ⓑ를 혼합층으로 읽고, 증발을 대기의 에너지가 해양으로 오는 과정으로 거꾸로 이해하기 쉽다.
ㄴ은 수온 약층이 안정해 물질 교환이 어려우므로 틀리고, ㄷ은 혼합층 두께가 바람에 의해 결정되므로 틀리며, 옳은 ㄱ이 빠졌다.
⑤
함정 물 순환과 해수 층 구조를 모두 '활발한 교환'으로 묶어 세 진술을 그럴듯하게 받아들이기 쉽다.
ㄱ은 옳지만, ㄴ은 수온 약층이 안정해 물질 교환이 어려우므로 틀리고, ㄷ은 혼합층 두께가 바람으로 결정되므로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물 순환 화살표로 증발·강수를 구분해 에너지 이동을 판단하고, 수온 연직 분포에서 혼합층과 수온 약층을 찾아 특징을 적용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화살표 방향으로 물 순환 과정(증발·강수) 확인 → 수온 그래프에서 수온이 일정한 층과 급변하는 층을 구분해 혼합층·수온 약층 판정 → 각 층의 형성 원인과 안정성 적용
다음 문항 · 18번
다음은 과산화 수소 분해 반응에서 효소의 작용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다. 이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
›
관련 개념
해수의 층상 구조해수를 깊이에 따른 수온 분포에 따라 혼합층, 수온 약층, 심해층으로 구분한 것이다. 혼합층은 바람의 혼합 작용으로 수온이 거의 일정한 표층이고, 수온 약층은 깊어질수록 수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매우 안정한 층이며, 심해층은 수온이 낮고 깊이·계절에 따른 변화가 거의 없는 층이다.
지구시스템지구를 이루는 기권, 수권, 지권, 생물권, 외권이 서로 물질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지구시스템은 태양계라는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이다. 권역 사이의 물의 순환·탄소 순환 같은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의 결과로 날씨 변화, 지표 변화 등 다양한 현상이 나타난다.
물의 순환 증발 혼합층 수온 약층 해수의 층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