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PCR은 핵산 증폭 기술(ㄱ 옳음), 집단별 발생 현황 자료는 오해·차별을 막을 윤리 기준이 필요(ㄴ 옳음), 매년 10~12월에 몰리는 발생 자료로 유행 시기 예측 가능(ㄷ 옳음) → 정답 ⑤.
핵심 개념
PCR은 병원체의 핵산을 증폭해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기술이고, 감염병 발생 빅데이터는 유행 예측에 쓰이되 윤리적 기준을 지켜 활용해야 한다.
단서 따라가기
㉠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PCR은 검체 속 병원체의 핵산(DNA)을 증폭하는 기술로, 증폭된 핵산을 확인해 감염 여부를 진단한다 보기 ㄱ (옳음)
㉡ 시기별, 지역별, 연령대별 X의 발생 현황특정 지역·연령 집단에 대한 오해나 차별적 시선이 생기지 않도록 개인 정보 보호와 윤리적 원칙·기준을 갖추고 활용해야 한다 보기 ㄴ (옳음)
분기별 발생 수 그래프: 2022~2024년 매년 10~12월에 약 4.7~5.4천 건으로 급증해마다 반복되는 발생 양상을 빅데이터로 분석하면 유행 시기를 예측해 대비할 수 있다 보기 ㄷ (옳음)
정답 근거
보기 ㄱ: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은 핵산을 증폭하는 기술로, 환자 검체에 있는 병원체의 핵산을 증폭하여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보기 ㄴ: 시기별·지역별·연령대별 발생 현황을 이용할 때 특정 집단에 대한 오해나 차별적 시선이 형성되지 않도록 윤리적 원칙과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보기 ㄷ: 그래프에서 X는 매년 10~12월에 크게 늘어나므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X의 유행 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 ㄱ, ㄴ, ㄷ 모두 옳으므로 정답은 ⑤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감염병 데이터 활용은 공익을 위한 것이니 윤리 문제와 상관없다고 여겨 ㄴ을 빼기 쉽다.
ㄱ은 옳지만, 옳은 ㄴ과 ㄷ이 빠졌다.
②
함정 진단 검사는 모두 항체(단백질)를 검출한다고 생각해 PCR도 핵산이 아닌 항체를 이용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ㄴ은 옳지만, PCR은 핵산을 증폭하므로 옳은 ㄱ이 빠졌고, 옳은 ㄷ도 빠졌다.
③
함정 발생 현황 자료는 이름이 없는 통계라서 개인이나 집단에 피해를 줄 일이 없다고 판단해 ㄴ을 빼기 쉽다.
ㄱ, ㄷ은 옳지만, 집단별 자료 활용에도 차별을 막는 윤리적 기준이 필요하므로 옳은 ㄴ이 빠졌다.
④
함정 '중합효소'라는 이름 때문에 효소(단백질)를 검출하는 검사로 오해해 ㄱ을 빼기 쉽다.
ㄴ, ㄷ은 옳지만, PCR은 핵산을 증폭하는 기술이므로 옳은 ㄱ이 빠졌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감염병 진단 기술의 원리와 빅데이터 활용 자료를 해석하고, 과학 기술 활용에 따르는 윤리적 쟁점을 판단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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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기술이 무엇을 검출하는지(항체·핵산) 확인 → 데이터 수집·활용에 따르는 윤리 문제 점검 → 그래프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 예측 가능성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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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념
감염병 진단 기술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병원체의 고유한 물질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병원체의 핵산(유전 물질)에서 특정 부분을 증폭해 검출하는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 검사와, 병원체의 단백질(항원)을 검출하는 항원 검사가 대표적이다.
빅데이터디지털 형태로 축적된, 양이 매우 많고 형식이 다양하며 빠르게 생성되는 데이터이다. 과학 실험, 기상 관측, 유전체 분석, 신약 개발, 감염병 예측 등에 활용되며, 컴퓨터와 인공지능으로 수집·분석하여 일정한 경향성이나 규칙성을 찾아낸다. 개인 정보 유출, 사생활 침해, 데이터의 오류와 편향 같은 문제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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