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CO₂ 농도는 약 345 → 약 420 ppm으로 증가(ㄱ 옳음), 대기의 지구 복사 흡수량 A는 온실 기체 양에 따라 변하고(ㄴ 옳음), CO₂가 많은 2023년에 지표 온도가 높아 지표 방출 B도 크다(ㄷ 옳음) → 정답 ⑤.
핵심 개념
온실 기체인 이산화 탄소가 늘어나면 대기가 지표 복사를 더 많이 흡수하고 지표로 다시 복사해 지표 온도가 높아진다(지구 온난화).
단서 따라가기
(가) 1984년 약 345 ppm → 2023년 약 420 ppm, 해마다 오르내리며 전체적으로 상승계절에 따른 작은 변동이 있지만 연평균 농도는 계속 증가한다 보기 ㄱ (옳음)
(나) 지표면에서 나온 지구 복사가 대기로 들어가는 AA는 대기의 흡수이며, 지구 복사를 흡수하는 온실 기체(이산화 탄소)가 많을수록 흡수량이 커진다 보기 ㄴ (옳음)
(나) 지표면에서 나가는 B, (가) 2023년 CO₂ 농도 > 1990년B는 지표의 방출로 지표 온도가 높을수록 크다. CO₂가 많을수록 대기가 지표로 재복사하는 에너지가 늘어 지표 온도가 높아진다 → B는 2023년 > 1990년 보기 ㄷ (옳음)
정답 근거
보기 ㄱ: (가)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평균 이산화 탄소 농도는 약 345 ppm에서 약 420 ppm으로 증가한다. 보기 ㄴ: 대기에 흡수(A)되는 지구 복사의 양은 온실 기체인 이산화 탄소의 양에 따라 변한다. 보기 ㄷ: 방출인 B의 값은 지표 온도가 높을수록 크다. 지표 온도는 대기에서 지표로 흡수되는 에너지가 많을수록 높아지고, 이 에너지는 대기 중 이산화 탄소 농도가 높을수록 증가한다. 따라서 이산화 탄소가 더 많은 2023년이 1990년보다 B의 값이 클 것이다. 모두 옳으므로 정답은 ⑤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복사 평형 상태라는 말 때문에 흡수량과 방출량이 늘 일정하다고 여겨, A와 B의 값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ㄱ은 옳지만, 옳은 ㄴ과 ㄷ이 빠졌다.
②
함정 (가) 그래프가 해마다 오르내리는 모양이어서 증가 경향이 아니라 변동만 있다고 읽기 쉽다.
ㄷ은 옳지만, 농도가 전체적으로 증가하므로 옳은 ㄱ이 빠졌고, 옳은 ㄴ도 빠졌다.
③
함정 복사 평형 상태에서는 지표의 방출량이 시기와 관계없이 같다고 생각해, 2023년과 1990년의 B를 같다고 판단하기 쉽다.
ㄱ, ㄴ은 옳지만, 이산화 탄소 증가로 지표 온도가 높아지면 지표의 방출 B도 커지므로 옳은 ㄷ이 빠졌다.
④
함정 (가)의 톱니 모양 변동에 주목해 농도가 줄어드는 구간도 있으니 '증가하는 경향'이라 할 수 없다고 보기 쉽다.
ㄴ, ㄷ은 옳지만, 장기적으로 농도가 약 345 ppm에서 약 420 ppm으로 늘었으므로 옳은 ㄱ이 빠졌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이산화 탄소 농도 그래프의 장기 추세를 읽고, 지구 열수지 그림에서 흡수·방출 경로를 구분해 온실 효과 강화의 영향을 추론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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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온실 효과 복사 평형 지구 열수지 이산화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