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지진 해일(수권–A)로 A = 지권, B = 기권(ㄱ 틀림), ㉠ 혼합층의 두께는 바람, 즉 기권 B의 영향을 받음(ㄴ 옳음), ㉡은 수온이 급감하는 수온 약층(ㄷ 틀림) → 정답 ②.
핵심 개념
지구시스템의 각 권역은 서로 물질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하고, 해수는 깊이에 따른 수온 분포에 따라 혼합층·수온 약층·심해층으로 나뉜다.
단서 따라가기
A와 수권 사이: '지진 해일의 발생', A와 B 사이: '황사의 발생과 이동'지진 해일은 해저 지각 변동(지권)이 바닷물(수권)을 움직이는 상호작용이고, 황사는 땅의 모래 먼지(지권)가 바람(기권)을 타고 이동하는 상호작용이다 → A = 지권, B = 기권 보기 ㄱ (틀림 — A는 지권)
(나) 표층의 ㉠은 수온이 깊이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바람에 의해 해수가 섞여 수온이 일정한 혼합층이며, 바람이 강할수록 두꺼워지므로 두께가 기권(B)의 영향을 받는다 보기 ㄴ (옳음)
(나) ㉠ 아래 ㉡은 깊어질수록 수온이 급격히 낮아짐깊이에 따라 수온이 급하게 낮아지는 층은 수온 약층이다 보기 ㄷ (틀림 — ㉡은 수온 약층)
정답 근거
보기 ㄴ: (나)에서 ㉠은 표층에서 수온이 거의 일정한 혼합층이다. 혼합층은 바람에 의해 해수가 섞여 만들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수록 두꺼워진다. 황사의 발생과 이동이 지권과 기권의 상호작용이므로 B는 기권이고, 따라서 ㉠의 두께는 B(기권)의 영향을 받는다. 옳은 것은 ㄴ뿐이므로 정답은 ②이다. (ㄱ은 지진 해일이 수권과 지권의 상호작용이므로 A가 지권이라 틀리고, ㄷ은 ㉡이 수온 약층이라 틀리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지진 해일을 '해일 = 큰 파도 = 바람'으로 연결해 수권과 기권의 상호작용으로 착각하기 쉽다.
ㄱ은 지진 해일이 해저 지각 변동으로 생기는 수권–지권 상호작용이어서 A가 지권이므로 틀리고, 옳은 ㄴ이 빠졌다.
③
함정 수온이 크게 변하는 구간을 '물이 많이 섞이는 층'으로 여겨 혼합층과 수온 약층의 이름을 뒤바꾸기 쉽다.
ㄷ은 ㉡이 깊이에 따라 수온이 급감하는 수온 약층이므로 틀리고, 옳은 ㄴ이 빠졌다.
④
함정 혼합층이 바람(기권)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알고도, A와 B 중 어느 쪽이 기권인지 화살표 설명과 대조하지 않고 위쪽 A를 기권으로 짐작하기 쉽다.
ㄴ은 옳지만, ㄱ은 A가 지진 해일과 황사에 모두 관여하는 지권이므로 틀리다.
⑤
함정 ㉠과 ㉡ 중 어느 하나가 혼합층이면 다른 하나도 혼합층에 관련된다고 보고 층 이름을 그래프 모양과 대조하지 않기 쉽다.
ㄴ은 옳지만, ㄷ은 ㉡이 혼합층이 아니라 수온 약층이므로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지구시스템 상호작용 사례에서 권역을 판별하고, 수온 분포 그래프에서 해수의 층을 구분해 층의 형성 요인을 권역과 연결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화살표에 적힌 현상이 어떤 두 권역 사이의 일인지 하나씩 대응 → 남은 기호 확정 → 수온 분포 그래프에서 '수온 일정(혼합층) → 급감(수온 약층) → 낮고 일정(심해층)' 순서로 층 판별 → 층의 형성 요인 적용
다음 문항 · 12번
그림은 전선의 구조와 충전 중인 휴대 전화를 보고 학생 A, B, C가 대화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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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념
해수의 층상 구조해수를 깊이에 따른 수온 분포에 따라 혼합층, 수온 약층, 심해층으로 구분한 것이다. 혼합층은 바람의 혼합 작용으로 수온이 거의 일정한 표층이고, 수온 약층은 깊어질수록 수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매우 안정한 층이며, 심해층은 수온이 낮고 깊이·계절에 따른 변화가 거의 없는 층이다.
지구시스템지구를 이루는 기권, 수권, 지권, 생물권, 외권이 서로 물질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지구시스템은 태양계라는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이다. 권역 사이의 물의 순환·탄소 순환 같은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의 결과로 날씨 변화, 지표 변화 등 다양한 현상이 나타난다.
지구시스템 권역 간 상호작용 혼합층 수온 약층 심해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