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A를 떨어뜨린 뒤 세포막이 세포벽에서 분리되었으므로 물이 세포 밖으로 빠져나가는 삼투(ㄱ 옳음) → A는 20% 설탕물(ㄴ 틀림), 삼투는 선택적 투과성 때문(ㄷ 옳음) → 정답 ③.
핵심 개념
세포막은 선택적 투과성이 있어, 농도가 다른 용액 사이에서 물이 저농도에서 고농도 쪽으로 이동하는 삼투가 일어난다.
단서 따라가기
떨어뜨린 후 세포 안 내용물이 줄어들고 세포막이 세포벽에서 떨어짐세포 안의 물이 세포막을 통해 밖으로 이동한 결과로, 물이 이동하는 삼투가 일어났다 보기 ㄱ (옳음)
물이 세포 밖으로 빠져나감물은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이동하므로 A는 세포 안보다 농도가 높은 20% 설탕물이다 보기 ㄴ (틀림 — 20% 설탕물)
물은 이동하지만 설탕은 이동하지 못해 세포가 쪼그라듦세포막이 물은 통과시키고 설탕은 잘 통과시키지 않는 선택적 투과성이 있어 삼투가 일어난다 보기 ㄷ (옳음)
정답 근거
보기 ㄱ: 물질 A를 떨어뜨린 후 세포의 안에서 밖으로 물이 이동하여 세포막이 세포벽에서 분리되었으므로 삼투가 일어났다. 보기 ㄷ: 삼투가 일어났다는 것은 세포막이 물은 통과시키고 설탕은 잘 통과시키지 않는 선택적 투과성이 있음을 뜻한다. 따라서 정답은 ③(ㄱ, ㄷ)이다. (ㄴ은 물이 세포 밖으로 빠져나갔으므로 A가 세포 안보다 농도가 높은 20% 설탕물이어서 틀리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삼투를 '물이 이동하는 현상'으로만 기억해, 이것이 세포막의 선택적 투과성 때문이라는 연결을 놓치기 쉽다.
ㄱ은 옳지만, 삼투가 일어난 것은 세포막이 선택적 투과성을 가지기 때문이므로 옳은 ㄷ이 빠졌다.
②
함정 '떨어뜨린 후' 그림에서 세포 사이 빈 공간이 생긴 것을 물이 들어와 부푼 것으로 잘못 보기 쉽다.
ㄴ은 세포막이 세포벽에서 분리될 만큼 물이 빠져나갔으므로 A가 20% 설탕물이어서 틀리고, 옳은 ㄱ, ㄷ이 빠졌다.
④
함정 물의 이동 방향을 '고농도 → 저농도'로 거꾸로 적용해, 물이 빠져나간 바깥 용액을 증류수로 판단하기 쉽다.
ㄷ은 옳지만, 물이 세포 밖으로 이동했으므로 A는 20% 설탕물이어서 ㄴ은 틀리고, 옳은 ㄱ이 빠졌다.
⑤
함정 삼투가 일어났다는 사실만 보고 물을 떨어뜨린 경우라고 단정하기 쉽다.
ㄱ, ㄷ은 옳지만, 세포에서 물이 빠져나갔으므로 A는 증류수가 아니라 20% 설탕물이어서 ㄴ은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세포 모습의 전후 변화로 물의 이동 방향을 추론하고, 이를 통해 바깥 용액의 농도와 세포막의 성질을 판단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전후 그림에서 세포 부피(세포막 위치) 변화 확인 → 물이 들어갔는지 나갔는지 판정 → 물은 저농도→고농도로 이동함을 적용해 바깥 용액의 농도 추론
다음 문항 · 7번
다음은 아세트산(CH₃COOH) 수용액의 성질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다. 이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
›
관련 개념
삼투세포막과 같은 선택적 투과성 막을 경계로 농도가 다른 두 용액이 있을 때, 물이 용액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고농도 용액에 넣은 식물 세포에서 물이 빠져나가 세포막이 세포벽에서 떨어지는 원형질 분리, 저농도 용액에 넣은 적혈구가 부풀어 터지는 현상 등이 삼투로 일어난다.
세포막세포를 둘러싸 세포 안과 밖을 구분하는 막으로, 인지질 이중층에 막단백질이 박혀 있는 구조이다. 물질의 종류에 따라 일부만 통과시키는 선택적 투과성이 있어, 산소·이산화 탄소처럼 크기가 작은 물질과 지용성 물질은 인지질 이중층을 직접 통과하고, 이온·포도당 등은 막단백질을 통해 이동한다.
삼투 세포막의 선택적 투과성 원형질 분리 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