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에게 합당한 몫을 주고, 사회 제도와 규범이 공정하게 구성되어야 한다는 원칙. 분배적 정의, 교정적 정의, 절차적 정의 등 다양한 차원을 포함한다.
분배 기준: 업적·능력·필요 비교
정의는 '각자에게 합당한 몫을 주는 것'이에요. 그런데 '합당한 몫'이 뭔지가 핵심 질문이고, 이게 이 단원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예요.
정의는 크게 세 가지 차원으로 나눠서 생각할 수 있어요.
① 분배적 정의: '누가 무엇을 얼마나 가져야 공정한가'의 문제예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보너스를 나눌 때,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더 줘야 할까요(필요), 일한 만큼 나눠야 할까요(업적), 능력에 따라 나눠야 할까요(능력)? 이게 분배적 정의의 핵심 질문이에요.
② 교정적 정의: '잘못을 한 만큼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에요.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그에 맞는 처벌을 내리는 것, 피해를 준 만큼 보상하게 하는 것 등이 여기 해당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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