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자연재해대책법은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법(ㄱ), 태풍은 강풍·많은 비를 동반한 열대 저기압(ㄴ), 홍수 대책 시설은 다목적 댐·저수지(ㄷ)로 모두 옳고, 태풍·홍수 피해는 겨울이 아닌 여름철에 크므로(ㄹ 틀림) 정답은 4번(ㄱ, ㄴ, ㄷ)이다.
핵심 개념
태풍은 적도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으로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홍수는 많은 비로 하천이 범람하는 재해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여름철에 피해가 크다.
단서 따라가기
국토를 보존하고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과 주요 기간시설을 보호하기 위하여자연재해대책법의 목적 — 국가가 법으로 자연재해에 대비함 ㉠ ➔ 보기 ㄱ 판단
<보기> ㄱ. ㉠을 통해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제1조(목적)에 생명·신체 및 재산 보호가 명시됨 ㄱ (옳음)
<보기> ㄴ. ㉡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는 열대 저기압이다.태풍은 적도 주변 해상에서 발생해 풍수해를 일으키는 열대 저기압 ㄴ (옳음)
<보기> ㄷ. ㉢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에는 다목적 댐, 저수지 등이 있다.댐과 저수지는 많은 비를 가두어 하천 범람을 줄임 ㄷ (옳음)
<보기> ㄹ. 우리나라는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과 ㉢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태풍과 홍수는 강수가 집중되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 ㄹ (틀림 — 여름철)
정답 근거
ㄱ. ㉠ 자연재해대책법은 제1조에 밝힌 것처럼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므로 옳다. ㄴ. ㉡ 태풍은 적도 주변 해상에서 발생하여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는 열대 저기압이므로 옳다. ㄷ. ㉢ 홍수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목적 댐, 저수지 등을 건설하므로 옳다. 따라서 정답은 4번(ㄱ, ㄴ, ㄷ)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보기 ㄷ의 다목적 댐을 전력 생산·용수 공급 시설로만 생각하면 홍수 대책과 연결하지 못한다.
보기 ㄱ, ㄴ은 옳지만, 보기 ㄷ도 옳다. 다목적 댐과 저수지는 많은 비를 저장해 하천 범람을 막아 홍수 피해를 줄이는 시설이다.
②
함정 보기 ㄹ의 '여름철보다 겨울철'이라는 비교 표현을 빠르게 읽으면 계절의 방향이 뒤바뀐 것을 놓친다.
보기 ㄱ은 옳지만, 보기 ㄹ은 틀렸다. 우리나라는 주로 여름철에 태풍과 홍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다. 또한 옳은 보기 ㄴ, ㄷ이 빠져 있다.
③
함정 보기 ㄱ을 '법'에 대한 설명이라 자연재해 문제와 관계없다고 보아 제외하기 쉽다.
보기 ㄷ은 옳지만, 보기 ㄹ은 틀렸다(태풍·홍수 피해는 여름철에 큼). 또한 법의 목적에 맞는 옳은 보기 ㄱ과 태풍의 성질을 바르게 설명한 보기 ㄴ이 빠져 있다.
⑤
함정 보기 ㄱ의 '국가는 … 보호하고자 한다'를 지문에 없는 해석으로 여기고, 보기 ㄹ의 계절을 확인하지 않을 수 있다.
보기 ㄱ은 제1조의 목적에 그대로 나타난 옳은 설명인데 빠져 있고, 보기 ㄹ은 태풍·홍수 피해가 겨울철에 크다고 하여 틀렸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태풍·홍수의 발생 시기를 묻는 보기에서 '여름철보다 겨울철'처럼 비교 방향을 뒤집은 함정을 알아채는지, 그리고 법 조문의 목적을 지문에 근거해 읽어 내는지를 가려낸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먼저 밑줄 친 대상이 법·기상 현상·재해 중 무엇인지 구분한다. 법은 지문에 적힌 목적 조항과 대조하고, 자연재해는 발생 원인·시기·대책 시설을 교과서 지식으로 하나씩 확인한다. 특히 계절이나 비교 표현(여름철보다 겨울철)이 들어간 보기는 방향이 뒤바뀌지 않았는지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