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 사막화의 대표 사례 지역은 사헬 지대와 아랄해 일대이고, (가)는 사막화 방지 협약, (나)는 오존층 파괴 물질을 규제하는 몬트리올 의정서이므로 정답은 1번이다.
핵심 개념
사막화는 장기간의 가뭄·과도한 방목 및 개간 등으로 토양이 황폐해지는 현상이고, 오존층 파괴는 프레온 가스(CFCs) 등으로 오존층이 얇아져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이 늘어나는 현상이다.
단서 따라가기
1994년, ㉠ 사막화 방지를 위해 (가) 채택사막화 방지를 위해 국제 사회가 채택한 협약은 사막화 방지 협약이다 (가) ➔ 사막화 방지 협약
1987년, ㉡ 오존층 파괴 물질의 사용 규제를 명시한 (나)프레온 가스 등 오존층 파괴 물질의 사용을 규제한 국제 협약은 몬트리올 의정서이다 (나) ➔ 몬트리올 의정서
㉠ 사막화사헬 지대, 아랄해 일대가 대표 사례 지역이다 ㉠ ➔ ① (옳음)
㉡ 오존층 파괴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이 증가하며, 주요 원인은 프레온 가스(CFCs)이다 ㉡ ➔ ②·③ (틀림)
정답 근거
㉠ 사막화는 기후 변화에 따른 장기간의 가뭄, 과도한 방목과 개간 등으로 토양이 황폐해지는 현상으로, 사하라 사막 주변의 사헬 지대와 아랄해 일대가 대표적인 사례 지역이다. 따라서 1번이 옳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오존층 '파괴'라는 표현에서 무언가가 줄어든다는 인상을 받아 자외선도 감소한다고 착각한다.
오존층은 태양의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므로, ㉡ 오존층이 파괴되면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이 증가하여 피부암, 안과 질환 등의 피해가 늘어난다.
③
함정 두 환경 문제가 나란히 제시되어 원인을 서로 바꾸어 연결하기 쉽다.
장기간의 가뭄, 과도한 방목 및 개간은 ㉠ 사막화의 원인이다. ㉡ 오존층 파괴의 주요 원인 물질은 프레온 가스로 알려진 염화 플루오린화 탄소(CFCs)이다.
④
함정 인간이 자연을 적극 관리해야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럴듯해 보인다.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는 이분법적 세계관은 인간 중심주의의 바탕으로, 자연을 도구로 보아 환경 문제를 낳은 원인으로 지적된다. 환경 문제 해결에는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는 생태 중심주의적 세계관이 필요하다.
⑤
함정 환경 관련 국제 협약 이름을 함께 외워 두기만 하면 어느 문제에 대응하는지 뒤섞이기 쉽다.
(가)는 사막화 방지 협약, (나)는 오존층 파괴 물질 사용을 규제한 몬트리올 의정서이다. 바젤 협약은 유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을 규제하는 협약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사막화와 오존층 파괴를 나란히 제시해 원인·영향·협약을 서로 바꾸어 놓은 선지를 가려낼 수 있는지, 특히 오존층 파괴가 자외선을 '증가'시킨다는 방향을 정확히 아는지를 평가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제시된 기념일·연도·키워드로 환경 문제와 국제 협약을 먼저 짝지은 뒤, 선지마다 '사례 지역, 원인, 영향, 해결 협약'이 그 환경 문제의 것인지 다른 환경 문제의 것과 뒤섞였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