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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탄소 발자국은 기기의 생산·사용·폐기 전 과정의 온실가스이므로, 사용 시간 줄이기(ㄴ), 기업에 저탄소 생산 요구(ㄷ), 데이터 센터 온실가스에 대한 경각심(ㄹ)은 알맞고 기기 자주 교체하기(ㄱ)는 배출을 늘리므로 정답은 5번(ㄴ, ㄷ, ㄹ)이다.
핵심 개념
생태시민은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녹색 소비와 자원·에너지 절약 등 녹색 생활을 실천하려는 자세를 지닌다.
단서 따라가기
정보 통신 기기 및 서비스의 생산과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양디지털 탄소 발자국은 기기를 새로 만들고 버리는 과정의 배출까지 포함 보기 ㄱ 판단 근거
<보기> ㄱ.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 기기 자주 교체하기잦은 교체는 생산·폐기를 늘려 탄소 발자국을 키움 ㄱ (틀림 — 배출 증가)
<보기> ㄴ. 네트워크 사용량 감소를 위해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 줄이기에너지 절약으로 데이터 센터 냉각에 따른 배출 감소 ㄴ (옳음)
<보기> ㄷ. 디지털 기기 관련 기업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산 방식 요구하기생산 단계의 배출을 줄이도록 요구하는 생태시민의 참여 ㄷ (옳음)
<보기> ㄹ. 데이터 센터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 지니기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바르게 이해하는 태도 ㄹ (옳음)
정답 근거
ㄴ.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면 네트워크 사용량과 데이터 센터의 냉각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ㄷ. 기업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생산 방식을 요구하는 것은 생산 단계의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노력이다. ㄹ. 데이터 센터의 온실가스 위험성에 경각심을 지니는 것은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바르게 이해하는 생태시민의 자세이다. 따라서 정답은 5번(ㄴ, ㄷ, ㄹ)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최신 기기가 에너지 효율이 높을 것이라는 생각에 보기 ㄱ의 '자주 교체하기'를 친환경 행동으로 착각할 수 있다.
보기 ㄷ은 옳지만, 보기 ㄱ은 틀렸다. 디지털 탄소 발자국에는 기기의 생산과 폐기 과정의 배출도 포함되므로 기기를 자주 교체하면 오히려 탄소 발자국이 늘어난다. 생태시민은 구매한 제품을 아껴 써야 한다.
②
함정 보기 ㄹ의 경각심이 옳아 보여 보기 ㄱ의 문제를 놓칠 수 있다.
보기 ㄹ은 옳지만, 보기 ㄱ의 잦은 기기 교체는 생산·폐기 과정의 온실가스를 늘리므로 틀렸다. 또한 옳은 보기 ㄴ, ㄷ이 빠져 있다.
③
함정 생태시민의 자세를 개인의 생활 습관과 의식에만 한정하면 기업에 요구하는 보기 ㄷ을 빼게 된다.
보기 ㄴ, ㄹ은 옳지만, 보기 ㄷ도 옳다. 기업에 저탄소 생산 방식을 요구하는 것은 생산 과정의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는 생태시민의 참여이므로 함께 골라야 한다.
④
함정 실천 행동만 골라야 한다고 생각해 '경각심 지니기'라는 인식 차원의 보기 ㄹ을 빼고 보기 ㄱ을 넣기 쉽다.
보기 ㄴ, ㄷ은 옳지만, 보기 ㄱ은 탄소 발자국을 늘리는 행동이므로 틀렸고, 환경 보호의 이유를 바르게 이해하는 보기 ㄹ이 빠져 있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디지털 탄소 발자국이 '사용' 단계만이 아니라 '생산과 폐기' 전 과정을 포함한다는 정의를 근거로, 기기 교체처럼 겉보기에 무해한 행동의 배출 증가를 알아차리는지 확인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먼저 자료가 정의한 문제(디지털 탄소 발자국)의 범위를 확인한다. 그다음 각 보기가 그 범위 안의 배출을 줄이는지, 오히려 늘리는지를 판정하고, 개인의 실천뿐 아니라 기업에 대한 요구나 인식 개선처럼 다른 수준의 노력도 함께 해당하는지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