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가)는 지리 정보 수집 단계에서 '실내 조사'와 짝을 이루는 야외 조사 → 현지에서 면담·설문·촬영을 하는 활동인 '시청 방문 담당자 면담'이 3번.
핵심 개념
지역 조사는 조사 주제·지역 선정 → 지리 정보 수집(실내 조사·야외 조사) → 지리 정보 분석 → 보고서 작성의 순서로 진행된다.
단서 따라가기
지리 정보 수집 아래 '실내 조사 ↔ (가)'지리 정보 수집은 실내 조사(문헌·통계·지도 수집)와 야외 조사(현지 관찰·면담·설문·촬영)로 나뉜다 (가) = 야외 조사
선지 ① ○○ 지역의 교통량과 상권 변화를 주제로 정한다.조사 주제 정하기 ① ↔ 조사 주제 선정 단계 (틀림)
선지 ② 수집한 자료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한다.자료를 분류하고 도표·주제도로 표현 ② ↔ 지리 정보 분석 단계 (틀림)
선지 ③ ○○ 지역의 시청을 방문하여 담당자와 면담을 실시한다.현지 기관을 방문해 직접 면담 ③ ↔ (가) 야외 조사 (옳음)
선지 ④ 도서관 문헌 조사 / 선지 ⑤ 답사 일정 수립도서관 문헌 조사, 답사 일정 수립은 현지에 나가기 전 실내에서 하는 일 ④·⑤ ↔ 실내 조사 (틀림)
정답 근거
(가)는 지리 정보 수집 단계에서 실내 조사와 짝을 이루므로 야외 조사이다. 야외 조사는 조사 지역을 직접 찾아가 관찰, 면담, 설문 조사, 사진 촬영 등으로 정보를 얻는 활동이므로, 시청을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하는 3번이 해당한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 지역'이라는 구체적 지역명이 있어 현장 활동처럼 느끼기 쉽다.
교통량과 상권 변화를 '주제로 정하는' 것은 조사 주제 선정 단계의 활동이다.
②
함정 수집한 자료를 다루는 일이므로 수집 단계의 일부로 착각하기 쉽다.
자료를 분류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지리 정보 분석 단계(분석·자료 정리, 도표·주제도 작성)의 활동이다.
④
함정 교통량과 상권 변화라는 주제에 맞는 정보 수집이라 (가)로 고르기 쉽다.
도서관에서 문헌을 조사하는 것은 현지에 가지 않고 하는 실내 조사이므로 (가)(야외 조사)가 아니다.
⑤
함정 '답사'라는 단어에 끌려 야외 조사로 고르기 쉽다.
답사 '일정을 수립'하는 일은 현지에 나가기 전에 실내에서 하는 준비 과정으로, 실제로 현지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야외 조사 활동이 아니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답사', '○○ 지역' 같은 현장을 연상시키는 단어에 속지 않고, 활동이 실제로 현지에서 이루어지는지와 어느 단계(선정·수집·분석)에 해당하는지를 정확히 구분하는지 묻는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① 흐름도에서 빈칸이 어느 단계에 속하고 무엇과 짝을 이루는지 확인한다. ② 각 선지 활동을 '어디서(실내/현지) 무엇을(선정·수집·분석) 하는가'로 단계에 배정한다. ③ 빈칸 단계에 배정된 활동만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