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가)보다 (나)에서 가옥·아파트·시가지가 늘고 도로망이 촘촘해졌으며 녹지가 줄었으므로, '인구 밀도 높음·도로 총 길이 긺·녹지 면적 좁음'인 A를 고른 1번이 정답이다.
핵심 개념
산업화·도시화가 진행되면 주거지와 시가지가 늘어 인구 밀도가 높아지고, 교통망이 확충되는 대신 녹지 면적이 줄어든다.
단서 따라가기
(나)에서 가옥(■)과 아파트 기호가 크게 늘어남주거 공간 확대로 같은 면적에 사는 인구가 늘어 인구 밀도가 높아짐 인구 밀도 ➔ 높음
(나)에서 도로가 새로 많이 생겨 도로망이 촘촘해짐도시화에 따른 교통망 확충으로 도로의 총 길이가 증가 도로의 총 길이 ➔ 긺
(가)의 빈 땅(녹지)이 (나)에서 시가지·아파트·가옥으로 바뀜토지 이용이 집약화되면서 녹지가 개발되어 녹지 면적이 감소 녹지 면적 ➔ 좁음
그래프 꼭짓점 판독원점(낮음·짧음·좁음) 기준으로 A=인구 밀도 높음·도로 긺·녹지 좁음, B=낮음·긺·좁음, C=높음·긺·넓음, D=높음·짧음·좁음, E=낮음·짧음·넓음 A (옳음) / B·C·D·E (틀림)
정답 근거
(가)에 비해 (나)는 가옥과 아파트가 크게 늘어 인구 밀도가 높아졌고, 새 도로가 많이 생겨 도로의 총 길이가 길어졌으며, 빈 땅이 시가지와 주거지로 바뀌어 녹지 면적이 줄었다. 그래프에서 인구 밀도 '높음', 도로의 총 길이 '긺', 녹지 면적 '좁음'에 해당하는 점은 A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도로 총 길이가 긺인 위쪽 꼭짓점 가운데 하나라서, 인구 밀도 축의 앞뒤를 구분하지 않으면 A와 헷갈린다.
B는 도로의 총 길이는 길고 녹지 면적은 좁지만, 원점 쪽(뒤쪽)에 있어 인구 밀도가 낮다. (나)는 가옥과 아파트가 늘어 인구 밀도가 높아졌으므로 맞지 않는다.
③
함정 인구 밀도와 도로 총 길이 조건을 모두 만족해 보여, 녹지 면적 축의 방향을 확인하지 않으면 고르기 쉽다.
C는 인구 밀도가 높고 도로의 총 길이가 길지만 녹지 면적이 넓은 쪽에 있다. (나)는 시가지·주거지가 늘면서 녹지가 줄었으므로 녹지 면적이 좁아야 한다.
④
함정 인구 밀도 '높음' 라벨이 D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인구 밀도 조건만 보고 고르기 쉽다.
D는 인구 밀도가 높고 녹지 면적이 좁지만, 도로의 총 길이가 짧은 아래쪽 꼭짓점이다. (나)는 도로망이 촘촘해져 도로의 총 길이가 길어졌다.
⑤
함정 '넓음' 라벨이 E 바로 옆에 붙어 있어, 녹지 면적 축의 방향을 거꾸로 읽으면 좁음으로 착각할 수 있다.
E는 인구 밀도가 낮고 도로의 총 길이가 짧으며 녹지 면적이 넓은 점으로, (나)가 아니라 개발 이전인 (가)의 상대적 특성에 가깝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지도 비교 자체보다 입체 그래프 판독이 변별 포인트로, 원점의 '낮음·짧음·좁음'과 각 축의 방향을 먼저 확정하지 않으면 인접한 B·C·D와 A를 혼동하게 된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① 두 시기 지도의 범례 기호(가옥·시가지·아파트·도로)가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항목별로 비교한다. ② 비교 결과를 그래프 세 축의 높음/낮음으로 바꿔 적는다. ③ 입체 그래프의 원점이 모든 축의 '낮음' 쪽임을 확인한 뒤, 꼭짓점마다 세 축 값을 따로 판정해 조건에 맞는 점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