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수질 오염을 해결하는 사회적 차원(나)의 방안은 오·폐수 배출 기준을 '강화'하는 것인데 2번은 '완화'라고 했으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번이다.
핵심 개념
도시 문제의 발생 원인과 수질 오염·교통 체증·사회적 유대감 약화에 대한 개인적·사회적 차원의 해결 방안을 묻는다.
단서 따라가기
1. 발생 원인: (가)단기간에 인구와 기능이 도시로 몰리는 과도한 도시 집중이 도시 문제의 원인 (가) ➔ ① 적절
수질 오염 – 사회적 차원 (나)사회적 차원의 수질 오염 대책은 정화 시설 설치, 오염 물질 배출 규제 강화 (나) ➔ ② 부적절('완화')
교통 체증 – 개인적 차원 (다)개인이 실천하는 대중교통 수단 이용 (다) ➔ ③ 적절
교통 체증 – 사회적 차원 (라)승용차 요일제·혼잡 통행료처럼 제도로 차량 이용을 줄이는 방안 (라) ➔ ④ 적절
사회적 유대감 약화 – 사회적 차원 (마)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 등 제도적 대책 (마) ➔ ⑤ 적절
정답 근거
수질 오염을 사회적 차원에서 해결하려면 정화 시설을 설치하고 오염 물질 배출을 규제해야 한다. 그런데 2번은 생활 오·폐수 배출 및 처리 기준을 '완화'한다고 하여 오히려 수질 오염을 악화시키는 방안이므로 (나)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과도한'이라는 부정적 표현 때문에 원인이 아니라 결과처럼 보여 적절하지 않다고 고를 수 있다.
도시 문제는 단기간에 많은 인구와 기능이 도시로 집중되면서 생기므로 (가) 발생 원인으로 적절하다.
③
함정 대중교통 이용이 정부 정책으로 장려된다는 점 때문에 사회적 차원으로 착각할 수 있다.
버스·지하철 이용은 개인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안이므로 교통 체증의 개인적 차원(다)에 적절하다.
④
함정 혼잡 통행료 '부과'를 시민에게 부담을 주는 부정적 조치로 여겨 해결 방안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승용차 요일제와 혼잡 통행료는 제도로 도심 차량 통행을 줄이는 사회적 차원의 교통 체증 대책이므로 (라)에 적절하다.
⑤
함정 공동체 회복은 개인의 배려심 문제라고 생각하면 사회적 차원과 맞지 않는다고 오해할 수 있다.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정부·지방 자치 단체가 하는 사회적 차원의 대책이므로 사회적 유대감 약화 문제의 (마)에 적절하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선지의 대상(오·폐수 기준)은 수질 오염과 맞게 짝지어져 있어 그대로 넘기기 쉬운데, 끝의 '완화'라는 방향어가 대책을 거꾸로 만드는 함정을 잡아내는지를 가린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표의 빈칸마다 '어떤 문제'의 '어느 차원(개인/사회)' 대책인지 먼저 확인하고, 선지가 그 칸의 차원과 맞는지, 그리고 문제를 실제로 줄이는 방향(규제 강화인지 완화인지)인지 차례로 검토한다.
관련 개념
도시 문제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환경 문제. 주택 부족, 교통 혼잡, 환경 오염, 빈부 격차, 범죄 등이 포함되며,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한다.
도시 문제 도시화 수질 오염 교통 체증 사회적 유대감 약화 개인적·사회적 차원의 해결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