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소리, 온도, 압력, 움직임 등 자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신호를 감지하여 전기 신호로 바꾸는 장치이다. 센서가 만든 전기 신호는 디지털 정보로 변환되어 저장·처리·전송된다.
자연의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센서
센서는 '자연의 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꿔 주는 통역사'예요. 지금 이 앱을 보고 있는 스마트폰에도 센서가 가득해요. 밝은 곳에 가면 화면이 저절로 밝아지는 건 조도 센서가 주변의 빛(아날로그 신호)을 감지해 전기 신호로 바꿨기 때문이에요. 폰을 옆으로 돌리면 화면이 따라 돌아가는 건 움직임을 감지하는 가속도 센서, 목소리를 녹음하는 마이크는 소리를 감지하는 센서 덕분이에요.
기계는 빛이나 소리를 직접 알아듣지 못하지만, 센서가 이를 전기 신호로 바꿔 주면 처리할 수 있게 돼요. 디지털 체온계, 자동문, 자율주행 자동차도 모두 센서로 주변을 감지해요.
센서가 만든 전기 신호는 다시 디지털 정보로 바뀌어 화면에 숫자로 나타나거나 저장·전송돼요.
과학 실험에서도 센서를 써요. 온도·소리·빛 센서를 스마트폰 앱이나 컴퓨터(MBL)에 연결하면 1초에도 여러 번 값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바로 그래프로 그려 줘요. 손으로 재면 놓치기 쉬운 빠른 변화까지 잡아낼 수 있고, 모은 데이터로 규칙을 찾아 분석할 수 있어요.
쌍윤노트 앱을 설치하고 과목에서 '통통노트'를 고른 뒤, 홈 위쪽에서 '통합과학'을 누르면 바로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