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리량을 기준이 되는 양(단위)과 비교하여 수치와 단위로 나타내는 활동이다. 측정값에는 항상 오차가 있으며, 측정 도구의 최소 눈금이 작을수록 더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측정은 '정해진 기준과 비교해서 숫자와 단위로 나타내는 일'이에요. 키를 재면 '170 cm'처럼 숫자(170)와 단위(cm)가 함께 나오죠. 숫자만 '170'이라고 하면 cm인지 mm인지 알 수 없으니, 단위가 꼭 있어야 해요.
측정에는 늘 오차가 따라와요. 같은 연필을 눈금이 1 cm 간격인 자와 1 mm 간격인 자로 재 보면, 1 mm 자로 잴 때 더 자세한 값을 얻을 수 있어요. 이렇게 최소 눈금이 작을수록 정밀도가 높아져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도구를 써도 오차를 완전히 0으로 만들 수는 없어요. 눈금 사이에 걸친 값은 최소 눈금의 10분의 1까지 어림해서 읽어요. 1 mm 자라면 '23.4 mm'처럼 마지막 자리는 눈으로 짐작한 값이라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이것도 측정에 오차가 생기는 까닭이에요.
요즘은 디지털 체온계나 전자저울처럼 센서가 들어간 디지털 측정기로도 측정해요.
쌍윤노트 앱을 설치하고 과목에서 '통통노트'를 고른 뒤, 홈 위쪽에서 '통합과학'을 누르면 바로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