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길이·너비·주행 거리는 길이(m, km), 충전 시간은 시간(분)으로 기본량이고, 속력 240 km/h는 거리 ÷ 시간으로 나타낸 유도량 → 정답 ③.
핵심 개념
기본량은 길이·질량·시간처럼 다른 물리량의 기준이 되는 양이고, 유도량은 기본량을 조합해 나타내는 양이다.
단서 따라가기
길이: 5.02 m, 너비: 2.19 m단위가 m인 길이로, 기본량인 길이에 해당한다 ①·② (기본량)
속력: 최대 240 km/h단위 km/h는 길이(km)를 시간(h)으로 나눈 것이므로 기본량을 조합한 유도량이다 ③ (유도량 — 정답)
배터리 충전 시간: 급속 20분시간은 기본량이다 ④ (기본량)
완전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최대 555 km거리는 길이의 한 종류이므로 기본량인 길이에 해당한다 ⑤ (기본량)
정답 근거
속력은 이동 거리를 걸린 시간으로 나눈 값(속력 = 거리 ÷ 시간)이다. 단위 km/h도 길이 단위 km를 시간 단위 h로 나눈 꼴이므로, 기본량인 길이와 시간으로부터 유도된 물리량이다. 따라서 정답은 ③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차의 길이가 복잡한 측정 결과처럼 보여 다른 양에서 만들어진 값이라고 여기기 쉽다.
길이(5.02 m)는 기본 단위 m로 나타내는 기본량이다.
②
함정 '너비'라는 이름이 '길이'와 달라 별개의 물리량(유도량)으로 착각하기 쉽다.
너비(2.19 m)도 길이를 잰 것이므로 기본량인 길이에 해당한다.
④
함정 충전 시간이 배터리 용량과 충전 속도에 따라 정해지므로 여러 양을 조합한 유도량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충전 시간(20분)은 단위가 시간인 양으로, 기본량인 시간에 해당한다.
⑤
함정 '주행'이라는 말에서 속력과 시간을 곱해 얻은 양이라고 생각해 유도량으로 고르기 쉽다.
주행 가능 거리(555 km)는 단위가 km인 길이이므로 기본량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일상 속 제품 정보에 쓰인 단위를 보고 기본량과 유도량을 구별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각 물리량의 단위를 확인 → 단위가 m, kg, s 같은 단일 기본 단위이면 기본량, km/h·m/s처럼 단위끼리 곱하거나 나눈 꼴이면 유도량으로 분류
다음 문항 · 2번
다음은 규모에 대한 자료이다. 적혈구보다 작은 규모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