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A 수용액은 이온이 전극으로 이동해 전류가 흐르니 이온 결합 물질(염화 나트륨), B 수용액은 분자만 있어 전류가 흐르지 않으니 공유 결합 물질(설탕) → 정답 ①.
핵심 개념
이온 결합 물질은 물에 녹으면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나뉘어 전류가 흐르고, 공유 결합 물질(분자)은 물에 녹아도 이온이 생기지 않아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단서 따라가기
A 수용액: (+)·(−) 전하를 띤 입자가 반대 전극 쪽으로 이동, 전류가 흐른다물에 녹아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나뉘고, 이 이온이 전극으로 이동해 전류가 흐른다 → 이온 결합 물질 A = 염화 나트륨·염화 칼륨·황산 구리 중 하나
B 수용액: 전하를 띠지 않은 입자만 있음,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물에 녹아도 분자 상태로 흩어질 뿐 이온이 생기지 않는다 → 공유 결합 물질 B = 설탕·포도당 중 하나
정답 근거
A는 수용액에서 이온으로 나뉘어 이동하므로 전류가 흐르는 이온 결합 물질이고, B는 수용액에서 이온이 생기지 않아 전류가 흐르지 않는 공유 결합 물질이다. 염화 나트륨은 나트륨 이온과 염화 이온으로 이루어진 이온 결합 물질이고, 설탕은 비금속 원소끼리 결합한 공유 결합 물질이므로 A는 염화 나트륨, B는 설탕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A를 염화 나트륨으로 맞힌 뒤, 염화 칼륨도 흰색 고체 결정이라 B 그림의 입자 모형과 비슷해 보인다고 고르기 쉽다.
염화 칼륨은 칼륨 이온과 염화 이온으로 이루어진 이온 결합 물질이라 수용액에서 전류가 흐르므로 B가 될 수 없다.
③
함정 포도당 수용액이 링거액 등 몸속 용액으로 쓰이는 것을 떠올려 전류가 흐른다고 착각하고 A와 B를 뒤바꿔 고르기 쉽다.
포도당은 공유 결합 물질이라 수용액에서 전류가 흐르지 않고, 염화 칼륨은 이온 결합 물질이라 전류가 흐르므로 A와 B가 서로 바뀌었다.
④
함정 물에 잘 녹는 물질이면 수용액에서 전류가 흐른다고 여겨, 둘 다 물에 잘 녹는 포도당과 설탕을 고르기 쉽다.
포도당도 설탕처럼 공유 결합 물질이어서 수용액에서 이온이 생기지 않으므로 전류가 흐르지 않아 A가 될 수 없다.
⑤
함정 수용액이 파란색인 황산 구리를 이온이 아닌 색깔 입자가 녹아 있는 용액으로 여겨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설탕은 공유 결합 물질이라 전류가 흐르지 않고, 황산 구리는 구리 이온과 황산 이온으로 이루어진 이온 결합 물질이라 전류가 흐르므로 A와 B가 서로 바뀌었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수용액의 입자 모형과 전류 흐름 결과로 이온 결합 물질과 공유 결합 물질을 구분하고, 실제 물질에 적용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수용액 모형에서 전하를 띤 입자가 있는지 확인 → 있으면 이온 결합 물질, 없으면 공유 결합 물질로 분류 → 선지의 물질을 이온 결합 물질(금속+비금속)과 공유 결합 물질(비금속끼리)로 나눠 대응
다음 문항 · 11번
그림은 판의 경계에 위치한 지역 A, B와 주변 판의 이동 방향을 나타낸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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