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는 농도가 같은 HCl 수용액과 NaOH 수용액의 부피를 달리하여 중화 반응시켰을 때, 실험 (가)와 (나)에서 혼합 용액에 존재하는 양이온을 모형으로 나타낸 것이다. △, ■는 H⁺, Na⁺을 순서 없이 나타낸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가)는 HCl이 남아 산성(ㄴ 옳음)이고 H⁺이 남으므로, 완전 중화된 (나)에만 있는 △ = Na⁺, ■ = H⁺(ㄱ 틀림), 반응한 이온 수는 (나) 20 mL분 > (가) 10 mL분이라 물은 (나)가 많음(ㄷ 틀림) → 정답 ②.
중화 반응은 산의 H⁺과 염기의 OH⁻이 1:1로 반응하여 물이 생성되는 반응이다.
두 수용액의 농도가 같으므로 (나)에서는 H⁺과 OH⁻이 모두 반응해 중성이 되고 Na⁺만 남는다. 따라서 △는 Na⁺, ■는 H⁺이다. 보기 ㄴ: (가)에서는 HCl 수용액의 부피(30 mL)가 NaOH 수용액(10 mL)보다 커서 반응하지 않은 H⁺(■)이 남으므로 혼합 용액은 산성이다. (ㄱ은 ■가 H⁺이므로 틀리고, ㄷ은 반응한 H⁺의 양이 (가)는 10 mL분, (나)는 20 mL분이라 생성된 물 분자 수가 (나)에서 더 크므로 틀리다.) 따라서 정답은 ②이다.
혼합 부피와 이온 모형을 이용해 중화 반응에서 남은 이온의 정체, 혼합 용액의 액성, 생성된 물의 양을 추론하는 능력
농도가 같으면 부피로 이온 수 비교 → 완전 중화된 혼합 용액에서 남은 이온으로 모형 기호 확정 → 남은 이온으로 액성 판단 → 생성된 물의 양은 적은 쪽(반응한 양)으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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