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산소를 얻거나 전자를 잃는 반응이다. 산화는 항상 환원과 동시에 일어나며, 연소, 철의 부식, 세포 호흡 등이 산화가 일어나는 예이다.
산소·전자 이동으로 본 산화와 환원
산화는 '산소를 얻거나, 전자를 잃는 것'이에요. 두 가지 기준을 모두 기억해야 해요.
• 산소 기준: 철이 녹슬 때 철(Fe)이 산소와 결합해 산화 철이 돼요. 철이 산소를 얻었으니 산화예요. • 전자 기준: 마그네슘(Mg)이 Mg²⁺이 될 때 전자 2개를 잃어요. 이것도 산화예요.
생활 속 예: 촛불이나 가스레인지의 연소, 깎아 둔 사과의 갈변, 자전거 녹, 우리 몸의 세포 호흡(포도당이 산화되며 에너지를 냄).
외우는 팁: '산소 얻고 전자 잃으면 산화'예요. 전자는 반대 방향이라 헷갈리기 쉬우니, 'Mg → Mg²⁺ + 2e⁻'처럼 전자가 오른쪽(생성물 쪽)에 나오면 잃은 것 = 산화라고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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