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 파괴와 단편화, 남획, 외래 생물 유입, 환경 오염, 기후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다. 보호 구역 지정, 생태 통로 설치, 멸종 위기종 복원, 종자 은행 운영, 국제 협약 체결 등 개인·사회·국가·국제적 수준의 실천이 필요하다.
생물다양성 보전은 '줄어드는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일'이에요. 생물다양성은 식량·의약품·옷감 같은 자원의 원천이고, 생태계를 안정하게 유지하는 바탕이라 한번 사라진 종은 되살릴 수 없어요. 먼저 왜 줄어드는지 알아야 해요. • 서식지 파괴·단편화: 숲을 개발하거나 도로가 서식지를 쪼개요. • 남획: 필요 이상으로 많이 잡아요. • 외래 생물: 들어온 생물이 천적 없이 퍼져 토종 생물을 밀어내요(예: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 환경 오염, 기후 변화
지키는 방법 • 개인: 일회용품 줄이기, 외래 생물 함부로 풀어 주지 않기 • 사회·국가: 보호 구역 지정, 도로 위아래로 동물이 지나는 생태 통로 설치, 멸종 위기종 복원, 종자 은행 • 국제: 생물다양성 협약(생물 종과 유전자원 보전), 람사르 협약(물새 서식지인 습지 보호 — 우리나라도 순천만·우포늪 등을 등록) 같은 국제 협력
생태 통로는 끊어진 서식지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는 것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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