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산소를 잃거나 전자를 얻는 반응이다. 한 물질이 산화될 때 다른 물질은 반드시 환원되므로 환원은 산화와 동시에 일어나며, 철의 제련에서 산화 철이 철로 되는 것, 광합성에서 이산화 탄소가 포도당으로 되는 것이 환원의 예이다.
산소·전자 이동으로 본 산화와 환원
환원은 산화의 '짝꿍'으로, '산소를 잃거나, 전자를 얻는 것'이에요.
• 산소 기준: 용광로에서 산화 철(Fe₂O₃)이 산소를 잃고 철(Fe)이 돼요. 산화 철이 환원된 거예요. • 전자 기준: 구리 이온(Cu²⁺)이 전자 2개를 얻어 구리(Cu)로 석출돼요. 이것도 환원이에요.
주고받기로 생각하면 쉬워요. 친구에게 공을 던지면 나는 공을 '잃고' 친구는 공을 '얻죠'. 산화 환원 반응도 한 물질이 잃은 산소나 전자를 다른 물질이 받아요. 그래서 산화와 환원은 항상 동시에 일어나요.
예: 질산 은 수용액에 구리판을 넣으면 구리는 전자를 잃고(산화) 은 이온은 전자를 얻어 은으로 석출돼요(환원).
쌍윤노트 앱을 설치하고 과목에서 '통통노트'를 고른 뒤, 홈 위쪽에서 '통합과학'을 누르면 바로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