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B가 A·C보다 빠르게 동쪽으로 움직이므로 ㉠은 멀어지는 발산형 경계(맨틀 물질 상승, ㄱ 옳음), B에서 본 C는 서쪽으로 다가옴(ㄴ 옳음), ㉡에서 해양판 B가 대륙판 C 아래로 섭입해 호상 열도가 아닌 대륙 쪽 습곡 산맥·화산이 생김(ㄷ 틀림) → 정답 ③.
핵심 개념
판의 경계는 두 판의 상대 운동에 따라 발산형(해령)과 수렴형(해구·섭입대)으로 나뉜다.
단서 따라가기
A는 짧은 화살표, B는 긴 화살표로 모두 동쪽 이동B가 A보다 빨리 동쪽으로 움직이므로 ㉠에서 두 판이 멀어진다 → 발산형 경계(해령), 그 아래로 맨틀 물질이 상승한다 보기 ㄱ (옳음)
B(긴 화살표, 동쪽)와 C(짧은 화살표, 동쪽)상대 속도 = C의 속도 − B의 속도 = (작은 동쪽) − (큰 동쪽) → 서쪽. 즉 B에서 보면 C가 서쪽으로 다가온다 보기 ㄴ (옳음)
㉡: 해양판 B와 대륙판 C가 가까워지는 경계밀도가 큰 해양판 B가 대륙판 C 아래로 섭입하는 수렴형 경계로, 해구와 대륙 쪽의 습곡 산맥·화산이 형성된다. 호상 열도는 해양판끼리 수렴할 때 생긴다 보기 ㄷ (틀림)
정답 근거
보기 ㄱ: ㉠ 양쪽의 A와 B는 모두 동쪽으로 움직이지만 B가 더 빠르므로 두 판이 멀어진다. ㉠은 발산형 경계(해령)이므로 그 하부에는 상승하는 맨틀 물질이 존재한다.
보기 ㄴ: B와 C는 모두 동쪽으로 움직이지만 B가 더 빠르므로, B를 기준으로 보면 C는 서쪽으로 움직인다.
옳은 것은 ㄱ, ㄴ이므로 정답은 ③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C도 동쪽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B에 대해서도 동쪽으로 간다고 절대 운동과 상대 운동을 혼동하기 쉽다.
ㄱ은 옳지만, B보다 느린 C는 B에 대해 서쪽으로 움직이므로 옳은 ㄴ이 빠졌다.
②
함정 섭입대 근처에는 화산섬이 생긴다는 기억 때문에 해양판 B에 호상 열도가 생긴다고 여기기 쉽다.
ㄷ은 ㉡이 해양판-대륙판 수렴형 경계라 호상 열도가 아닌 대륙 쪽 습곡 산맥·화산이 생기므로 틀리고, 옳은 ㄱ, ㄴ이 빠졌다.
④
함정 모든 판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두 판이 벌어질 수 없다고 생각해 ㉠을 발산형 경계로 보지 않기 쉽다.
ㄴ은 옳지만, ㄷ은 해양판과 대륙판의 수렴에서는 호상 열도가 생기지 않아 틀리고, 속도 차로 멀어지는 ㉠ 아래 맨틀 상승을 말한 옳은 ㄱ이 빠졌다.
⑤
함정 '수렴형 경계 = 호상 열도'로 단순하게 외워 판의 종류를 따지지 않기 쉽다.
ㄱ, ㄴ은 옳지만, ㄷ은 섭입당하는 해양판 B가 아니라 대륙판 C 쪽에 습곡 산맥과 화산이 생기므로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GPS 이동 속도 화살표에서 두 판의 상대 운동을 구해 경계의 종류를 판정하고, 판의 종류에 따라 형성되는 지형을 구분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방위와 화살표 길이(속도)를 먼저 확인 → 이웃한 두 판의 속도 차로 경계마다 멀어지는지·가까워지는지 판정 → 판의 종류(해양판/대륙판) 조합으로 섭입 방향과 생기는 지형 결정
다음 문항 · 23번
다음은 카탈레이스에 의한 과산화 수소 분해 반응을 활용한 실험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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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념
발산형 경계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경계로, 맨틀 대류가 상승하는 곳에 나타난다. 해양에서는 해령, 대륙에서는 열곡대가 발달한다. 마그마가 올라와 새로운 해양 지각(판)이 생성되며, 천발 지진과 화산 활동이 일어난다.
수렴형 경계두 판이 서로 가까워지는 경계로, 맨틀 대류가 하강하는 곳에 나타나며 판이 소멸한다. 밀도가 큰 판이 다른 판 아래로 섭입하는 곳에서는 해구, 호상 열도, 습곡 산맥이 발달하고 지진과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 두 대륙판이 충돌하는 곳에서는 거대한 습곡 산맥이 만들어진다.
판 구조론 발산형 경계 수렴형 경계 섭입 호상 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