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인 (가)는 환경 오염(ㄱ 옳음), 뉴트리아는 제거·관리할 외래생물이지 보호 대상이 아니며(ㄴ 틀림), 기온 상승으로 북극이끼가 서식지를 잃는 것은 지구 온난화의 예(ㄷ 옳음) → 정답 ③.
핵심 개념
환경 오염, 외래생물 유입, 지구 온난화 같은 환경 변화는 생물의 서식지와 개체수를 바꾸어 생태계평형을 깨뜨린다.
단서 따라가기
(가) 폐그물, 폐플라스틱 등의 해양쓰레기로 해양 포유류와 바닷새가 폐사사람이 버린 쓰레기가 생물의 서식 환경을 더럽혀 생물이 죽는 것은 환경 오염이다 → (나)가 외래생물 유입 (가) = 환경 오염, 보기 ㄱ (옳음)
(나) ⓐ 해외에서 유입된 뉴트리아가 하천 주변 식물을 마구 갉아 먹어 생태계 파괴천적이 없는 외래생물이 토착 생물을 먹어 치워 먹이 관계를 무너뜨린다 → 개체수를 줄이는 포획·제거가 해결 방법이다 보기 ㄴ (틀림 — 천연기념물 지정은 보호 조치)
지구 온난화의 예 ㉠ / 영구 동토층의 북극이끼가 기온 상승으로 서식지를 잃음지구의 평균 기온이 올라 추운 곳에 사는 생물의 서식지가 줄어드는 것은 지구 온난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다 보기 ㄷ (옳음)
정답 근거
보기 ㄱ: (가)는 사람이 버린 폐그물·폐플라스틱 같은 해양쓰레기가 바다를 더럽혀 해양 생물이 죽거나 위협받는 사례이므로 환경 오염이다. 따라서 (나)가 외래생물 유입이다. 보기 ㄷ: 영구 동토층에 사는 북극이끼가 기온 상승으로 서식지를 잃는 것은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 생물의 서식지가 줄어드는 사례이므로 ㉠에 해당한다. 옳은 것은 ㄱ, ㄷ이고 정답은 ③이다. (ㄴ은 뉴트리아처럼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생물은 포획·제거하여 개체수를 줄여야 하는데, 천연기념물 지정은 오히려 보호하는 조치이므로 틀리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기온 상승'이라는 표현만 보고 북극이끼 사례를 환경 오염의 결과로 생각해 ㄷ을 빼기 쉽다.
ㄱ은 옳지만, 북극이끼가 기온 상승으로 서식지를 잃는 것은 지구 온난화의 예이므로 옳은 ㄷ이 빠졌다.
②
함정 '생태계를 지킨다'는 말을 '뉴트리아를 보호한다'로 잘못 이어 보아, 천연기념물 지정을 해결 방법으로 여기기 쉽다.
ㄴ은 외래생물인 뉴트리아를 보호하면 피해가 커지므로 틀리고, 옳은 ㄱ과 ㄷ이 빠졌다.
④
함정 바다 생물이 죽는 (가)를 바다로 흘러 들어온 '외래' 물질 문제로 보고 외래생물 유입이라 착각해 ㄱ을 빼기 쉽다.
ㄷ은 옳지만, ㄴ은 외래생물을 보호하는 조치라 틀리고, (가)가 환경 오염이라는 옳은 ㄱ이 빠졌다.
⑤
함정 천연기념물 지정을 '관리 대상으로 정해 체계적으로 다룬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ㄴ도 옳다고 보기 쉽다.
ㄱ, ㄷ은 옳지만, 천연기념물 지정은 생물을 보호하는 제도이므로 생태계를 교란하는 뉴트리아 문제의 해결 방법이 아니어서 ㄴ은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사례 속 원인을 근거로 환경 변화의 종류를 구분하고, 외래생물에 대한 알맞은 대책과 지구 온난화의 생태계 영향을 판단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가)·(나)의 예에서 원인(쓰레기·오염 물질인지, 다른 지역에서 들어온 생물인지)을 찾아 환경 변화의 종류를 정함 → 각 환경 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을 짝지음 → 보기 진술의 예나 대책이 그 환경 변화와 맞는지 판정
다음 문항 · 2번
표는 길이의 측정 표준 A, B, C에 대한 내용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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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평형 환경 오염 외래생물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