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A는 판이 어긋나는 보존형, B는 멀어지는 발산형(해령), C는 가까워지는 수렴형(맨틀 대류 하강부) → 화산 활동은 발산형 B가 보존형 A보다 활발 → 정답 ④.
핵심 개념
판 경계는 판의 상대적 이동 방향에 따라 발산형·수렴형·보존형으로 나뉘며, 경계의 종류에 따라 발달하는 지형과 화산 활동이 다르다.
단서 따라가기
A: 두 판이 경계선을 따라 반대 방향으로 어긋나게 이동두 판이 수평으로 어긋나는 보존형 경계로, 판이 생성되거나 소멸하지 않고 화산 활동이 거의 없다 A = 보존형 경계 (①·⑤ 판단)
B: 대서양 가운데에서 두 판이 서로 멀어짐발산형 경계로 맨틀 물질이 올라와 새 판이 생기며 해령이 발달하고 화산 활동이 활발하다 B = 발산형 경계 (②·④ 판단)
C: 나스카판과 남아메리카판이 서로 가까워짐수렴형 경계로 맨틀 대류의 하강부에 위치하며 판이 소멸한다 C = 수렴형 경계 (③·⑤ 판단)
정답 근거
B는 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발산형 경계로 맨틀 물질이 올라와 마그마가 분출하므로 화산 활동이 활발하고, A는 두 판이 수평 방향으로 어긋나는 보존형 경계로 화산 활동이 거의 없다. 따라서 화산 활동은 B에서가 A에서보다 활발하며 정답은 ④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A의 두 화살표가 경계 가까이에 그려져 있어 서로 부딪히는 방향으로 착각하기 쉽다.
A의 두 판은 경계선을 따라 서로 반대 방향으로 어긋나게 이동하므로 보존형 경계이다.
②
함정 바다 한가운데의 경계라서 깊은 바다 지형인 해구를 떠올리기 쉽다.
B는 두 판이 멀어지는 발산형 경계이므로 해구가 아니라 해령이 발달한다. 해구는 수렴형 경계에서 발달한다.
③
함정 화산과 산맥이 많은 남아메리카 서해안을 보고 맨틀 물질이 솟아오르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C는 두 판이 서로 가까워지는 수렴형 경계로 맨틀 대류의 하강부에 위치한다.
⑤
함정 판 경계라면 어디서든 판이 만들어진다고 일반화하기 쉽다.
새 판이 생성되는 곳은 발산형 경계이다. A(보존형)는 판의 생성과 소멸이 없고, C(수렴형)는 판이 소멸하는 지역이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지도에 표시된 판의 상대적 이동 방향으로 경계 유형을 판별하고, 유형별 지형·맨틀 대류·화산 활동의 특징을 비교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각 지점의 두 화살표가 멀어지는지·가까워지는지·어긋나는지로 경계 유형 판별 → 유형별 지형(해령·해구·변환 단층), 맨틀 대류(상승부·하강부), 판의 생성·소멸, 화산 활동 여부를 선지에 적용
다음 문항 · 16번
그림 (가)는 규산염 광물인 휘석의 결합 구조를, (나)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RNA의 구조를 나타낸 것이다.…
›
관련 개념
판 구조론지구 표면이 여러 개의 판으로 나뉘어 있고, 이 판들이 맨틀 대류 등에 의해 서로 다른 방향과 속도로 움직이며, 판의 경계에서 지진, 화산 활동, 산맥·해령·해구 형성 같은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판은 지각과 상부 맨틀의 일부를 포함하는 두께 약 100 km의 암석권이며, 그 아래 부분적으로 녹아 있어 유동성이 있는 연약권 위에서 움직인다.
발산형 경계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경계로, 맨틀 대류가 상승하는 곳에 나타난다. 해양에서는 해령, 대륙에서는 열곡대가 발달한다. 마그마가 올라와 새로운 해양 지각(판)이 생성되며, 천발 지진과 화산 활동이 일어난다.
판 구조론 발산형 경계 수렴형 경계 보존형 경계 맨틀 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