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두 번째 코돈이 ▲(AGG)이므로 4번째 DNA 염기가 T → ㉠은 뒷면(ㄱ 틀림), ㉡은 앞면이라 네 번째 코돈은 AGG → ⓐ는 ▲(ㄴ 옳음), (라)는 번역(ㄷ 틀림) → 정답 ②.
핵심 개념
DNA의 유전정보는 전사로 상보적인 RNA에 옮겨지고, RNA의 코돈(염기 3개)이 번역 과정에서 아미노산을 지정한다.
단서 따라가기
DNA 4~6번째 염기 '□ C C' → 아미노산 ▲▲를 지정하는 코돈은 AGG이므로 RNA 4번째 염기는 A, 이와 상보적인 DNA 염기는 T → ㉠ 면은 T T(뒷면) 보기 ㄱ (틀림 — ㉠은 뒷면)
㉠이 뒷면이므로 ㉡은 앞면 → DNA 10~12번째 'T C C'DNA 전체는 TTTTCCCCTTCC, RNA는 AAAAGGGGAAGG → 네 번째 코돈 AGG는 ▲를 지정 보기 ㄴ (옳음)
(라) RNA 코돈이 지정하는 아미노산 모형을 찾아 기록RNA의 코돈에 따라 아미노산이 지정되는 과정은 번역이다(전사는 DNA로부터 RNA가 합성되는 (다) 단계) 보기 ㄷ (틀림 — 번역)
정답 근거
보기 ㄴ: 두 번째 코돈(DNA 4~6번째)의 아미노산이 ▲이고 ▲의 코돈은 AGG이므로, RNA 4번째 염기 A에 상보적인 DNA 염기는 T이다. 따라서 ㉠은 TT인 뒷면, ㉡은 CC인 앞면이다. DNA 염기서열은 TTTTCCCCTTCC, RNA 염기서열은 AAAAGGGGAAGG가 되고, 네 번째 코돈 AGG는 ▲를 지정하므로 ⓐ는 ▲이다. 따라서 옳은 것은 ㄴ뿐이고 정답은 ②이다. (ㄱ은 ㉠이 뒷면이므로 틀리고, ㄷ은 코돈으로 아미노산을 찾는 (라)가 번역이므로 틀리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첫 번째 코돈이 ●(AAA 또는 AAG)로 두 경우가 가능해 ㉠을 정하지 못하고, 앞면·뒷면이 번갈아 나온다고 짐작하기 쉽다.
ㄱ은 두 번째 코돈 AGG에서 ㉠이 TT인 뒷면으로 정해지므로 틀리고, 옳은 ㄴ이 빠졌다.
③
함정 '유전정보가 RNA에서 단백질 쪽으로 옮겨 적힌다'는 생각에 옮겨 적기(전사)라는 이름을 (라)에 붙이기 쉽다.
ㄷ은 RNA 코돈으로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라)가 번역이므로 틀리고, 옳은 ㄴ이 빠졌다.
④
함정 DNA 염기 T와 RNA 염기 A의 상보 관계를 놓치고 DNA 염기를 그대로 코돈으로 읽으면 ㉠ 판단이 뒤집히기 쉽다.
ㄱ은 ㉠이 뒷면이어서, ㄷ은 (라)가 번역이어서 틀리고, 옳은 ㄴ이 빠졌다.
⑤
함정 전사와 번역을 모두 '유전정보 흐름'으로 묶어 기억해, 어느 단계가 어느 과정인지 구분하지 않기 쉽다.
ㄴ은 옳지만, ㄷ은 (라)가 전사가 아니라 번역에 해당하므로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상보적 염기 결합과 코돈 표를 이용해 빈칸 염기서열을 역추적하고, 유전정보 흐름의 단계를 전사와 번역으로 구분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결과가 주어진 코돈부터 표에서 RNA 염기를 확정 → 상보 결합(C-G, T-A)으로 DNA 빈칸을 역추적 → 확정된 염기서열로 나머지 코돈 해독 → 각 단계가 전사인지 번역인지 구분
다음 문항 · 22번
표는 서로 다른 지질 시대에 살았던 생물 A, B, C에 대한 자료이다. A, B, C는 매머드, 삼엽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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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념
코돈RNA에서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연속된 3개의 염기 조합으로, 유전 암호의 단위이다. 4종류의 염기로 4³ = 64가지 코돈을 만들 수 있어 약 20종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기에 충분하며, 하나의 아미노산을 여러 코돈이 지정하기도 한다.
유전 정보의 흐름세포에서 유전 정보가 DNA → RNA → 단백질의 순서로 전달되는 과정이다. 유전자는 DNA 중 특정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를 담은 부분으로, 유전자의 정보가 RNA로 전사된 뒤 라이보솜에서 단백질로 번역된다. 만들어진 단백질이 효소 등으로 작용하여 형질이 나타나고 생명 시스템이 유지된다.
전사 번역 코돈 상보적 염기 결합 유전정보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