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몸에 묻은 물(액체)이 기체가 되며 열을 빼앗음(㉠ 기화), 드라이아이스(고체)가 액체를 거치지 않고 기체가 되어 작아짐(㉡ 승화) → 정답 ①
핵심 개념
물질은 상태가 변할 때 열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방출하며, 액체→기체는 기화, 고체→기체는 승화이다.
단서 따라가기
몸에 묻은 물이 ㉠하면서 시원해진다액체인 물이 기체인 수증기로 변하면서 주변(몸)의 열을 흡수한다 → 몸의 온도가 낮아져 시원하다 ㉠ = 기화
드라이아이스가 ㉡하면서 크기가 점점 작아진다고체 이산화 탄소가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기체가 되어 날아가므로 고체의 크기가 줄어든다 ㉡ = 승화(고체 → 기체)
정답 근거
㉠: 수영장에서 나온 뒤 몸에 묻은 물은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기화가 일어나며, 이때 몸의 열을 흡수하므로 시원해진다. ㉡: 드라이아이스는 고체 이산화 탄소로, 실온에서 액체를 거치지 않고 기체로 변하는 승화가 일어나 크기가 점점 작아진다. 따라서 ㉠ 기화, ㉡ 승화인 ①이 정답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드라이아이스 주변에 하얀 김이 생기는 모습을 떠올려 '액화'를 고를 수 있다.
액화는 기체가 액체로 변하는 현상이다. 드라이아이스는 고체에서 기체로 변하며 크기가 작아지므로 ㉡은 승화이다.
③
함정 얼음이 녹아 작아지는 것처럼 드라이아이스도 '녹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융해는 고체가 액체로 변하는 현상인데, 드라이아이스는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가 되므로 융해가 아니라 승화이다.
④
함정 '시원해진다'를 물이 얼 듯이 차가워지는 것으로 연결해 응고를 고를 수 있다.
응고는 액체가 고체로 변하며 열을 방출하는 현상이다. 몸에 묻은 물은 얼지 않고 증발하며 열을 흡수하므로 ㉠은 기화이다.
⑤
함정 '시원해진다'를 물이 얼어붙는 응고로, 드라이아이스 주변의 하얀 김을 기체가 액체로 되는 액화로 각각 오해하면 이 조합을 고른다.
㉠은 액체 → 기체(기화)이고 ㉡은 고체 → 기체(승화)이다. 응고(액체 → 고체)와 액화(기체 → 액체)는 두 사례의 상태 변화 방향과 모두 맞지 않는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사례 속 물질의 처음 상태와 나중 상태를 파악해 상태 변화의 이름을 붙이고, 열에너지 출입과 '시원해진다' 같은 현상을 연결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사례 속 물질의 처음 상태와 나중 상태를 먼저 적는다 → 상태 변화 이름(융해·응고·기화·액화·승화)을 붙인다 → 열을 흡수하는지 방출하는지로 '시원해진다/따뜻해진다' 표현과 맞는지 확인한다.
다음 문항 · 2번
다음은 어떤 지역에 있는 감나무와 직박구리에 대한 자료이다. ㉠ ~ ㉢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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