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화산 가스 방출은 지권-기권(A), 해수 증발로 인한 태풍은 수권-기권(B), 식물체가 석탄이 되는 것은 생물권-지권(C) → 이 세 짝이 모두 맞는 모형은 ②.
핵심 개념
지구 시스템은 지권, 수권, 기권, 생물권, 외권으로 이루어지며, 자연 현상은 구성 요소 사이의 상호 작용으로 일어난다.
단서 따라가기
A. 대기 중으로 화산 가스 방출지구 내부(지권)의 마그마에서 나온 기체가 대기(기권)로 들어간다 A = 지권 ↔ 기권
B. 해수의 증발로 인한 태풍 발생바다(수권)의 물이 증발하며 대기(기권)에 에너지와 수증기를 공급해 태풍이 생긴다 B = 수권 ↔ 기권
C. 식물체로부터 석탄 생성생물(생물권)의 유해가 땅속(지권)에 묻혀 오랜 시간 열과 압력을 받아 석탄이 된다 C = 생물권 ↔ 지권
정답 근거
A(화산 가스 방출)는 지권과 기권, B(해수 증발로 인한 태풍 발생)는 수권과 기권, C(식물체로부터 석탄 생성)는 생물권과 지권의 상호 작용이다. ②의 모형은 지권-기권에 A, 기권-수권에 B, 지권-생물권에 C가 표시되어 있어 세 현상이 모두 옳게 연결된다. 따라서 정답은 ②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A만 맞으면 나머지도 맞을 것이라 여기고, B와 C의 위치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기 쉽다.
A는 옳게 놓였지만, 태풍 발생(B)은 수권-기권, 석탄 생성(C)은 생물권-지권의 상호 작용인데 둘의 위치가 서로 바뀌었다.
③
함정 B가 수권-기권에 맞게 놓인 것만 보고, 화산 가스를 생물에 영향을 주는 현상으로 생각하기 쉽다.
화산 가스 방출(A)은 지권-기권, 석탄 생성(C)은 생물권-지권의 상호 작용이므로 A와 C의 위치가 틀렸다.
④
함정 화산이 바다 근처나 해저에서도 분출한다는 점 때문에 화산 가스 방출을 지권-수권으로 연결하기 쉽다.
B, C는 옳게 놓였지만, A는 '대기 중으로' 가스를 방출하는 현상이므로 지권-기권의 상호 작용이어야 한다.
⑤
함정 태풍이 바다(수권) 위에서 발생하고 해안(지권)에 피해를 준다는 점에 끌려 B를 지권-수권으로 보기 쉽다.
C는 옳지만, A는 지권-기권, B는 해수가 증발해 대기로 가는 수권-기권의 상호 작용이므로 A와 B의 위치가 틀렸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자연 현상에서 물질과 에너지가 오가는 권역을 찾아 지구 시스템 구성 요소 간 상호 작용 모형에 옮기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각 현상에서 물질·에너지가 '어디서 나와 어디로 가는지' 출발 권역과 도착 권역을 적음 → 현상마다 권역 쌍을 정함 → 세 쌍이 모두 일치하는 선지를 고름(한 쌍씩 소거)
다음 문항 · 16번
그림은 충격이 가해질 때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자전거 안장에 용수철을 설치한 모습이다. 용수철이 …
›
관련 개념
지구시스템지구를 이루는 기권, 수권, 지권, 생물권, 외권이 서로 물질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지구시스템은 태양계라는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이다. 권역 사이의 물의 순환·탄소 순환 같은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의 결과로 날씨 변화, 지표 변화 등 다양한 현상이 나타난다.
지구 시스템 지권 기권 수권 생물권 상호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