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바람이 해수 혼합층을 만드는 상대인 A는 수권, 산호 골격을 만드는 B는 생물권(ㄱ 틀림), 혼합층은 수온이 거의 일정(ㄴ 옳음), 대기 CO₂가 식물 광합성에 쓰이는 것은 생물권 ↔ 기권(ㄷ 옳음) → 정답 ④.
핵심 개념
지구시스템의 권역(기권·수권·생물권 등)은 물질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한다.
단서 따라가기
기권 ↔ A: 바람의 영향으로 해수의 ㉠혼합층이 형성 / A ↔ B: 해수 속 탄산 이온이 산호의 골격 형성에 이용해수는 수권, 산호는 생물권이므로 A는 수권, B는 생물권이다 보기 ㄱ (틀림 — B는 생물권)
㉠ 혼합층 — 바람의 영향으로 형성혼합층은 바람에 의해 해수가 섞여 깊이에 따른 수온 변화가 거의 없는 층이다 보기 ㄴ (옳음)
B(생물권) ↔ 기권: (가)대기(기권)의 이산화 탄소가 육상 식물(생물권)에 흡수되어 광합성에 쓰이는 것은 생물권과 기권의 상호작용이다 보기 ㄷ (옳음)
정답 근거
표에서 기권과 상호작용해 해수의 혼합층이 형성되는 A는 수권이고, 해수 속 탄산 이온을 이용해 골격을 만드는 산호가 속한 B는 생물권이다. 보기 ㄴ: 혼합층은 바람의 영향으로 해수가 혼합되어 깊이에 따른 수온의 변화가 거의 없는 층이다. 보기 ㄷ: 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가 육상 식물에 흡수되어 광합성에 이용되는 과정은 생물권(B)과 기권의 상호작용이므로 (가)로 적절하다. 따라서 옳은 것은 ㄴ, ㄷ이고 정답은 ④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A ↔ B 행의 '해수 속에 녹아 있는 탄산 이온'에서 '해수'를 B 쪽 단서로 잘못 연결해 B를 수권으로 보기 쉽다.
ㄱ은 산호가 속한 B가 생물권이어서 틀리고, 옳은 ㄴ, ㄷ이 빠졌다.
②
함정 혼합층과 수온 약층을 혼동해 ㄴ만 고르고, (가)가 육상 식물이라 해양 표와 관계없다고 여겨 ㄷ을 빼기 쉽다.
ㄴ은 옳지만, 대기 중 이산화 탄소가 육상 식물의 광합성에 이용되는 것도 생물권과 기권의 상호작용이므로 옳은 ㄷ이 빠졌다.
③
함정 표의 예가 모두 바다 이야기라 B도 수권이라고 단정하고, 혼합층을 수온이 급변하는 층으로 혼동하기 쉽다.
ㄷ은 옳지만, ㄱ은 B가 생물권이어서 틀리고, 혼합층은 깊이에 따른 수온 변화가 거의 없으므로 옳은 ㄴ이 빠졌다.
⑤
함정 A와 B를 정하지 않고 보기 ㄱ을 그럴듯하게 여겨 모두 옳다고 판단하기 쉽다.
ㄴ, ㄷ은 옳지만, 산호가 속한 B는 생물권이고 A가 수권이므로 ㄱ은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표 속 상호작용 사례에서 권역을 판별하고, 해수의 층상 구조 특징과 새로운 사례가 어떤 권역 간 상호작용인지 적용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표의 예시 속 물체(해수, 산호 등)가 어느 권역에 속하는지로 A, B 확정 → 해수의 층상 구조 특징 적용 → 빈칸 (가)의 예가 같은 두 권역 사이의 상호작용인지 확인
다음 문항 · 18번
다음은 크기와 모양이 동일한 물체 A, B, C의 전기적 성질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다. A와 B는 ‘순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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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념
지구시스템지구를 이루는 기권, 수권, 지권, 생물권, 외권이 서로 물질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지구시스템은 태양계라는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이다. 권역 사이의 물의 순환·탄소 순환 같은 물질 순환과 에너지 흐름의 결과로 날씨 변화, 지표 변화 등 다양한 현상이 나타난다.
해수의 층상 구조해수를 깊이에 따른 수온 분포에 따라 혼합층, 수온 약층, 심해층으로 구분한 것이다. 혼합층은 바람의 혼합 작용으로 수온이 거의 일정한 표층이고, 수온 약층은 깊어질수록 수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매우 안정한 층이며, 심해층은 수온이 낮고 깊이·계절에 따른 변화가 거의 없는 층이다.
지구시스템 권역 간 상호작용 혼합층 광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