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S는 초신성 폭발을 거치므로 태양보다 무거운 별(ㄱ 틀림), 원시별이 중력 수축으로 가열되어 수소 핵융합이 시작돼야 S가 되므로 원시별이 더 차가움(ㄴ 옳음),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초신성 폭발 때 생성(ㄷ 틀림) → 정답 ①.
핵심 개념
별은 질량에 따라 진화 경로가 다르며, 태양보다 질량이 매우 큰 별은 적색 초거성, 초신성 폭발을 거쳐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이 된다.
단서 따라가기
별 S → 적색 초거성 → 초신성 → 중성자별초신성 폭발을 거쳐 중성자별이 되는 경로는 태양보다 질량이 매우 큰 별의 진화 경로이다. 태양 정도의 별은 적색 거성 → 행성상 성운 → 백색 왜성이 된다 보기 ㄱ (틀림 — 태양보다 무거움)
원시별 → 별 S원시별은 중력 수축으로 중심부 온도가 높아지다가 약 1000만 K에 이르면 수소 핵융합이 시작되어 별(주계열성)이 된다 → 중심부 온도는 원시별 < 별 S 보기 ㄴ (옳음)
(가): 별 S → 적색 초거성별 내부의 핵융합으로는 철까지만 만들어지고,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초신성 폭발 과정에서 생성된다 보기 ㄷ (틀림 — 초신성 폭발 때 생성)
정답 근거
보기 ㄴ: 원시별은 중력 수축으로 중심부 온도가 높아지고, 그 온도가 수소 핵융합 반응이 일어날 만큼 높아져야 별 S가 되므로 중심부의 온도는 원시별이 별 S보다 낮다. ㄱ은 별 S가 초신성 폭발을 거쳐 중성자별이 되므로 태양보다 질량이 큰 별이어서 틀리고, ㄷ은 철보다 무거운 원소가 (가)가 아니라 초신성 폭발 때 만들어지므로 틀리다. 따라서 정답은 ①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적색 초거성 단계에서 무거운 원소가 계속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철보다 무거운 원소까지로 확대하기 쉽다.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초신성 폭발 때 생성되므로 ㄷ은 틀리고, 옳은 ㄴ이 빠졌다.
③
함정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별인 태양을 기준으로 삼아 진화 과정에 나온 별 S도 태양 정도의 질량이라고 여기기 쉽다.
ㄴ은 옳지만, 초신성·중성자별로 진화하는 별 S는 태양보다 질량이 크므로 ㄱ은 틀리다.
④
함정 원시별이 별 S보다 크게 그려진 것을 보고 중심부 온도도 더 높다고 생각하기 쉽다.
ㄱ은 S가 태양보다 무거워 틀리고, ㄷ은 철보다 무거운 원소가 초신성 폭발 때 생성되어 틀리며, 옳은 ㄴ이 빠졌다.
⑤
함정 (가) 다음이 적색 초거성이므로 무거운 원소 생성 과정 전체를 (가)에 몰아 생각하기 쉽다.
ㄴ은 옳지만,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가)가 아닌 초신성 폭발 과정에서 생성되므로 ㄷ은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별의 진화 경로로 별의 질량을 추론하고, 진화 단계별 중심부 온도와 원소 생성 시기를 판단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진화의 마지막 단계(백색 왜성인지 중성자별·블랙홀인지)로 별의 질량을 판정 → 각 단계의 중심부 온도와 핵융합 여부 정리 → 원소 생성 위치(별 내부: 철까지, 초신성 폭발: 철보다 무거운 원소) 대조
다음 문항 · 18번
그림은 높이에 따른 기온 변화를 기준으로 기권의 층상 구조를 나타낸 것이다. A, B, C에 대한 설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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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념
별의 진화별이 성운에서 탄생하여 일생을 거쳐 죽음에 이르기까지 변해 가는 과정이다. 별은 일생의 대부분을 중심부의 수소 핵융합으로 빛을 내며 보내고, 질량에 따라 진화 경로가 달라 태양 정도의 별은 적색 거성을 거쳐 백색 왜성이 되고, 질량이 매우 큰 별은 초거성을 거쳐 초신성 폭발을 일으킨다.
초신성 폭발질량이 매우 큰 별이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중심부가 급격히 붕괴하며 일으키는 거대한 폭발이다. 이 과정에서 철보다 무거운 원소가 만들어지고, 별 내부에서 만들어진 원소들과 함께 우주 공간으로 흩어져 새로운 별과 행성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별의 진화 원시별 수소 핵융합 초신성 폭발 무거운 원소의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