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홍수, 태풍, 가뭄 등 자연 현상으로 인해 인간 생활에 피해를 주는 사건. 피해 규모는 자연 현상의 규모뿐 아니라 그 사회의 대비 수준(사회적 취약성)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진다.
원인이 자연인가, 인간 활동인가
자연재해는 지진, 홍수, 태풍, 가뭄처럼 자연 현상으로 인해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에요.
그런데 이 단원에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같은 크기의 자연재해라도, 피해 정도는 사회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볼게요. 매그니튜드 7.0의 지진이 두 나라에서 똑같이 일어났다고 해봐요.
- A국(부유한 나라): 건물이 내진 설계(지진에 견디도록 지은 설계)로 지어져 있고, 지진 경보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피해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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