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총생산(GDP)은 경제 규모를 나타내지만, 소득 분배·환경 오염·여가·비공식 노동 등을 반영하지 못해 삶의 질 척도로는 불완전하다는 비판.
GDP의 한계와 삶의 질
GDP(국내총생산)는 일정 기간(보통 1년) 동안 한 나라 안에서 새로 만들어진 최종 물건과 서비스의 가치를 시장 가격으로 모두 더한 수치예요. 흔히 '이 나라가 얼마나 잘 사는지'를 나타내는 대표 지표로 쓰이죠.
그런데 GDP에는 큰 함정이 있어요. 예를 들어볼게요.
① 교통사고가 늘어나면, 병원비·자동차 수리비가 늘어나서 GDP는 오히려 올라가요. 그런데 사람들이 더 행복해진 건 아니죠.
② 환경을 파괴하면서 공장을 많이 지으면 GDP는 올라가지만,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숲이 사라져서 삶의 질은 떨어질 수 있어요.
쌍윤노트 앱을 설치하고 과목에서 '통통노트'를 고르면 통합사회·통합과학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