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A는 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발산형 경계(ㄱ 옳음), B는 두 판이 경계를 따라 어긋나는 보존형 경계라 섭입이 없고(ㄴ 틀림) 화산 활동은 A에서 더 활발(ㄷ 틀림) → 정답 ①.
핵심 개념
판 경계는 상대적 이동 방향에 따라 발산형·수렴형·보존형으로 나뉘며, 보존형 경계에서는 판이 생성되거나 소멸하지 않는다.
단서 따라가기
A: 양쪽 화살표가 경계에서 서로 멀어지는 방향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경계는 발산형 경계로, 맨틀 물질이 올라와 새로운 해양 지각이 생성된다 보기 ㄱ (옳음)
B: 양쪽 화살표가 경계선을 따라 서로 반대 방향두 판이 경계를 따라 서로 어긋나는 보존형 경계로, 한 판이 다른 판 아래로 들어가는 섭입이 일어나지 않는다 보기 ㄴ (틀림 — 판이 어긋남)
A 발산형 경계, B 보존형 경계발산형 경계에서는 마그마가 생성되어 화산 활동이 일어나지만, 보존형 경계에서는 지진은 잦아도 화산 활동은 거의 없다 보기 ㄷ (틀림 — A에서 더 활발)
정답 근거
보기 ㄱ: A에서는 판과 판이 서로 멀어지고 있으므로 A는 발산형 경계에 위치한다. 옳은 것은 ㄱ뿐이므로 정답은 ①이다. (ㄴ은 B에서 북아메리카판과 태평양판이 경계를 따라 서로 어긋나는 보존형 경계이므로 섭입이 일어나지 않아 틀리고, ㄷ은 보존형 경계인 B에서는 화산 활동이 거의 없으므로 화산 활동은 A에서가 B에서보다 활발하여 틀리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북아메리카 서해안을 해양판이 대륙판 아래로 섭입하는 곳으로 일반화해, B의 화살표 방향을 보지 않고 섭입대로 판단하기 쉽다.
ㄴ은 B가 두 판이 어긋나는 보존형 경계여서 섭입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틀리고, 옳은 ㄱ이 빠졌다.
③
함정 대륙 해안에 있는 B가 바다 한가운데의 A보다 화산이 많을 것이라고 위치만 보고 판단하기 쉽다.
ㄱ은 옳지만, 보존형 경계인 B는 화산 활동이 거의 없어 ㄷ이 틀리다.
④
함정 판 경계 부근이면 모두 섭입과 화산 활동이 일어난다고 여겨 경계의 종류를 구분하지 않기 쉽다.
ㄴ은 B에서 섭입이 없어서, ㄷ은 화산 활동이 A에서 더 활발해서 틀리고, 옳은 ㄱ이 빠졌다.
⑤
함정 A의 발산형 경계 판단은 맞혔지만 B의 나란한 화살표를 수렴하는 방향으로 잘못 읽기 쉽다.
ㄱ은 옳지만, B는 보존형 경계여서 섭입이 없고 화산 활동도 거의 없으므로 ㄴ과 ㄷ이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지도의 판 상대 이동 방향 화살표로 판 경계의 종류를 판정하고, 경계 유형에 따른 섭입·화산 활동 여부를 판단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지점마다 양쪽 판의 이동 화살표가 멀어지는지·가까워지는지·나란히 어긋나는지 확인 → 발산형·수렴형·보존형 경계 판정 → 경계 유형별 지각 변동(섭입, 화산, 지진) 특징 적용
관련 개념
보존형 경계두 판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어긋나며 미끄러지는 경계로, 판이 생성되거나 소멸하지 않는다. 변환 단층이 발달하며, 지진은 자주 일어나지만 화산 활동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발산형 경계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경계로, 맨틀 대류가 상승하는 곳에 나타난다. 해양에서는 해령, 대륙에서는 열곡대가 발달한다. 마그마가 올라와 새로운 해양 지각(판)이 생성되며, 천발 지진과 화산 활동이 일어난다.
판 구조론 발산형 경계 보존형 경계 섭입 화산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