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A에서 성운이 중력 수축하며 중심부 온도 상승(ㄱ 옳음), 원시 태양에 가까울수록 물질이 밀집해 밀도가 다름(ㄴ 틀림), 미행성체는 충돌·병합하며 수가 줄어듦(ㄷ 틀림) → 정답 ①.
핵심 개념
태양계는 성운이 회전하며 중력으로 수축해 원시 태양과 원반을 이루고, 원반에서 미행성체가 충돌·병합해 행성이 되면서 형성되었다.
단서 따라가기
<보기> ㄱ. A 과정에서 성운 중심부의 온도는 높아진다.성운이 회전하면서 중력에 의해 수축하면 중심부에 물질이 모여 밀도와 온도가 높아진다 보기 ㄱ (옳음)
<보기> ㄴ. B 과정에서 거리에 따른 물질의 평균 밀도는 일정하다.원시 태양 가까이에는 중력으로 물질이 더 밀집하므로, 원시 태양에서 멀수록 물질의 평균 밀도가 낮아진다 보기 ㄴ (틀림 — 거리에 따라 달라짐)
<보기> ㄷ. C 과정에서 미행성체 수는 계속 증가한다.미행성체가 서로 충돌해 합쳐지면서 더 큰 원시 행성이 되므로 그 수는 줄어든다 보기 ㄷ (틀림 — 감소)
정답 근거
보기 ㄱ: A는 태양계 성운이 원시 태양과 원반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성운이 회전하면서 중력에 의해 수축하면 중심부에 물질이 모이면서 온도가 높아진다. 옳은 것은 ㄱ뿐이므로 정답은 ①이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②
함정 '원반'이라는 말에서 고르게 퍼진 납작한 판을 떠올려 물질이 어디서나 같은 밀도로 분포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ㄴ은 원시 태양 가까이에 물질이 더 밀집해 거리가 멀수록 평균 밀도가 낮아지므로 틀리고, 옳은 ㄱ이 빠졌다.
③
함정 '미행성체 형성과 충돌' 단계 뒤에 행성이 생기므로 재료인 미행성체가 계속 늘어난다고 착각하기 쉽다.
ㄷ은 미행성체가 충돌해 합쳐지면서 수가 감소하므로 틀리고, 옳은 ㄱ이 빠졌다.
④
함정 중심부 온도 상승은 알지만, 원반 속 물질 분포를 '고르다'고 여겨 ㄴ도 함께 고르기 쉽다.
ㄱ은 옳지만, ㄴ은 원시 태양에서 멀어질수록 물질의 평균 밀도가 낮아지므로 틀리다.
⑤
함정 '형성'이라는 말 때문에 미행성체 수가 늘어나는 과정으로 읽고, 성운 수축 때 온도 변화를 놓치기 쉽다.
ㄴ은 밀도가 거리에 따라 달라지고 ㄷ은 미행성체 수가 감소하므로 둘 다 틀리며, 옳은 ㄱ이 빠졌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태양계 형성 순서도의 각 단계에서 일어나는 온도·밀도·천체 수의 변화를 판단하는 능력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순서도의 각 화살표(A, B, C)가 어떤 단계인지 확인 → 각 단계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변화(수축, 밀집, 충돌·병합) 떠올리기 → 보기의 증가·감소·일정 표현을 그 변화와 대조
다음 문항 · 13번
그림 (가)는 원자 A와 B가 이온이 되었을 때의 전자 배치를, (나)는 화합물 C₂A의 결합 모형을 나타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