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성운의 원소가 결합해 생명체 성분이 되고(ㄱ 옳음), 미행성체가 충돌·결합하며 수가 줄고(ㄴ 옳음), 마그마 바다에서 무거운 철·니켈이 가라앉아 중심 밀도가 커짐(ㄷ 틀림) → 정답 ③.
핵심 개념
태양계 성운의 물질이 미행성체 충돌로 원시 지구를 이루고, 마그마 바다 단계에서 밀도 차에 따라 핵과 맨틀이 분리되었다.
단서 따라가기
(가) 거대한 성운의 ㉠가스와 먼지 / (마) 최초의 ㉡생명체성운을 이루던 원소(수소, 탄소, 산소, 질소 등)가 결합해 만든 물질 중 일부가 생명체를 구성하는 물질이 된다 보기 ㄱ (옳음)
(나) 미행성체들이 충돌하고 결합하여 원시 지구 형성작은 미행성체 여러 개가 합쳐져 큰 원시 행성이 되므로 미행성체의 수는 점점 줄어든다 보기 ㄴ (옳음)
(다) 마그마 바다 형성, 핵과 맨틀로 분리녹은 상태에서 밀도가 큰 철·니켈은 중심으로 가라앉아 핵을, 밀도가 작은 규산염 물질은 위로 떠 맨틀을 이룬다 → 중심 밀도 증가 보기 ㄷ (틀림 — 커진다)
정답 근거
보기 ㄱ: 태양계 성운을 이룬 가스와 먼지(㉠)의 원소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다양한 물질 중 일부가 생명체(㉡)의 구성 성분이 된다. 보기 ㄴ: (나)에서 미행성체들이 서로 충돌하고 결합하여 원시 지구 같은 원시 행성이 되므로 미행성체의 수는 점차 줄어든다. 따라서 옳은 것은 ㄱ, ㄴ이고 정답은 ③이다. (ㄷ은 마그마 바다 단계에서 밀도가 큰 물질이 지구 중심부로 가라앉으므로 중심의 밀도가 커져 틀리다.)
선지별로 왜 틀렸나
①
함정 충돌하고 결합해도 미행성체가 쪼개지는 경우도 있다고 여겨 미행성체 수가 줄어드는지 확신하지 못하기 쉽다.
ㄱ은 옳지만, 미행성체가 결합해 원시 행성이 되므로 수가 줄어드는 ㄴ도 옳은데 빠졌다.
②
함정 지구가 뜨거워져 녹으면 물질이 팽창해 밀도가 작아진다고 생각하기 쉽다.
ㄷ은 밀도가 큰 물질이 중심으로 가라앉아 중심 밀도가 커지므로 틀리고, 옳은 ㄱ, ㄴ이 빠졌다.
④
함정 우주 공간의 가스·먼지와 생명체는 전혀 다른 물질이라고 여겨 ㄱ을 빼기 쉽다.
ㄴ은 옳지만, ㄷ은 지구 중심의 밀도가 커지므로 틀리고, 옳은 ㄱ이 빠졌다.
⑤
함정 '핵과 맨틀로 분리'만 보고 밀도 변화의 방향을 따지지 않은 채 옳다고 넘기기 쉽다.
ㄱ, ㄴ은 옳지만 ㄷ은 중심부에 밀도가 큰 물질이 모여 밀도가 커지므로 틀리다.
이 문항이 묻는 능력
태양계·지구 형성 순서도의 각 단계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물질의 이동과 밀도 분리로 해석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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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도의 각 단계에서 일어난 물리적 변화(모임, 충돌·결합, 녹음과 분리, 냉각)를 확인 → 보기의 양(수, 밀도)이 그 변화로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판단
다음 문항 · 3번
그림은 프레드 호일이 주장한 우주의 모형을 모식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 모형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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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개념
태양계의 형성약 46억 년 전 우리 은하의 성운이 중력에 의해 수축하면서 회전하여 납작한 원반이 되고, 중심부에는 원시 태양이, 원반에서는 미행성체가 충돌·합체하여 원시 행성이 만들어진 과정이다. 성운에는 이전 세대 별의 핵융합과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진 원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지구와 생명체의 구성 원소지구 전체는 질량비로 철, 산소, 규소, 마그네슘이, 지각은 산소, 규소가 많으며, 사람의 몸은 산소, 탄소, 수소, 질소 순으로 질량비가 크다. 수소는 우주 초기에, 탄소·산소·규소·철 등은 별 내부의 핵융합으로,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초신성 폭발로 만들어졌으므로 지구와 생명의 역사는 우주 역사의 일부이다.
태양계 성운 미행성체 마그마 바다 핵과 맨틀의 분리 원소의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