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사람의 몸에서 정자가 형성되는 과정과 수정란 A가 분열하여 B가 형성되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사람의 체세포 1개에는 46개의 염색체가 들어 있으며, 정자 형성 과정에서는 일부 염색체만 나타내었다. 이에 대한 옳은 설명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단, 돌연변이는 고려하지 않는다.) [3점]
감수 1분열에서 상동 염색체가 분리(ㄱ 옳음), 정자는 46의 절반인 23개(ㄴ 옳음), 난할로 생긴 B의 세포도 A처럼 46개(ㄷ 틀림) → 정답 ③.
감수 분열로 만들어진 생식세포는 염색체 수가 체세포의 절반이고, 수정란의 난할에서는 세포 수가 늘어도 세포 하나의 염색체 수는 유지된다.
보기 ㄱ: 정자가 만들어지는 감수 분열에서는 상동 염색체가 짝을 지은 뒤 감수 1분열에서 상동 염색체가 분리된다. 보기 ㄴ: 감수 분열을 거친 정자의 염색체 수는 모세포(46개)의 절반인 23개이다. 따라서 옳은 것은 ㄱ, ㄴ이고 정답은 ③이다. (ㄷ은 난할을 거쳐도 세포 1개의 염색체 수가 46개로 유지되어 A와 B가 같으므로 틀리다.)
정자 형성 그림과 수정·난할 그림을 보고 각 분열 단계에서 세포 1개의 염색체 수 변화를 추론하는 능력
분열 단계(감수 1분열·2분열·난할)를 구분 → 단계마다 염색체 수가 반으로 줄어드는지 유지되는지 판단 → 세포 하나의 염색체 수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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